6.3 대선 앞두고 민주당 이재명 지지 이유 밝혀

한국수산업경영인 전라남도연합회가 13일 도청 앞에서 더민주당 이재명 후보 지지를 선언하고 있다.
한국수산업경영인 전라남도연합회가 13일 도청 앞에서 더민주당 이재명 후보 지지를 선언하고 있다.

[헤럴드경제=박대성 기자] 사단법인 한국수산업경영인 전라남도연합회가 6.3 대선에서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후보 지지를 선언했다.

한국수산업경영인 전남도연합회는 13일 도청 앞에서 선언문을 통해 “수산업은 대한민국 식량안보와 지역경제를 지탱하는 중요한 산업이며, 해양주권의 상징”이라며 “연근해 자원 고갈, 규제 강화 등 수많은 어려움 속에서도 바다를 지켜온 수산업의 위기를 극복하고 지속 가능한 미래를 열 대통령으로 이재명 후보가 필요하다”고 밝혔다.

전남 수산인들이 차기 대통령감으로 이재명 후보를 지지하는 이유로 △수산업 구조개선과 자립적 성장 기반 마련에 대한 확고한 의지 △청년이 돌아오는 어촌, 살기 좋은 바닷가 마을을 만들겠다는 정책 비전 △수산인의 생존권과 권익 보호를 위한 공정한 수산 행정 약속 △탄소중립 시대에 부합하는 스마트 양식, 해양 바이오 등 미래형 수산업 육성 정책 제시를 들었다.

이들은 “바다를 삶의 터전으로 삼고 살아가는 국민으로서, 미래세대에게 지속 가능한 수산업을 물려주기 위해 결단을 내렸다”며 “2025년 6월 대통령 선거에서 이재명 후보를 지지한다”고 강조했다.


parkds@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