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의회 제공]](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5/05/09/news-p.v1.20250509.335a0ff3cd4a459285e900a2443dcb0f_P1.jpg)
[헤럴드경제(안동)=김병진 기자]경북도의회는 8일 구미 호텔금오산에서 도의회 사무처 공무원과 도내 시군 의회 공무원이 참석한 가운데 ‘2025년 지방의회 입법 지원 공무원 워크숍’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지방의회의 중요 역할인 자치입법 역량을 강화하고 전문성을 제고하기 위해 마련됐다.
김종수 경북도의회 사무처장은 “자치법규는 지방자치에서 핵심”이라며 “자치분권 실현을 위해서 지방의회 직원의 역량을 강화하고 자치법규에 대한 전문성을 제고할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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