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대구)=김병진 기자]대구 달서구는 다은달 3일 오후 7시 학산공원에서 ‘찾아가는 문화콘서트’를 개최한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공연은 ‘가을맞이 행복콘서트’를 주제로 펼쳐진다.
‘찾아가는 문화콘서트’는 달서구가 지역 예술인들과 함께 만드는 주민 소통형 문화공연이다.
올해 6번째로 개최되는 이날 공연은 대구를 중심으로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는 가수 고결의 무대를 시작으로 발라드부터 팝까지 다양한 장르를 선보이는 가수 김형수, 실력파 트로트 가수 황태자, 마지막으로 역동적인 퍼포먼스를 보여주는 혼성 라이브 그룹 비스타가 차례로 무대에 오른다.
달서구는 오는 10월 24일 오후 6시 30분 와룡윗공원에서 올해 마지막 ‘찾아가는 문화콘서트’를 개최할 예정이다.
김용판 달서구청장은 “주민 여러분이 가까운 곳에서 가족, 이웃과 함께 문화예술을 즐기며 일상의 활력을 충전하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주민들이 생활 속에서 문화와 예술을 쉽게 접하고 함께 즐길 수 있도록 다양한 문화 행사를 마련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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