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수 아이디어 5건 선정…상장·부상 수여 및 특허 출원·등록 지원
[헤럴드경제=이태형 기자]행정안전부는 지자체 공무원을 대상으로 이달 7일부터 6월 15일까지 ‘2025년 재난·안전관리 분야 직무 발명대회’를 개최한다.
‘재난·안전관리 분야 직무 발명대회’는 재난·안전관리 업무에 활용 가능한 실용적이고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발굴하기 위해 올해 처음 개최한다.
지자체 공무원이라면 누구나(단체접수 불가) 아이디어를 제안할 수 있으며, 신청 서류를 작성해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
제출 서식 등 공모전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행안부 누리집(뉴스·소식 > 알립니다) 및 대한변리사회 누리집에서 확인 가능하다.
접수된 제안 중 우수한 아이디어 5건을 선정해 실용화를 위한 특허 출원·등록을 지원하고, 우수 아이디어 제안자에게는 행정안전부장관상(부상 각 100만원)을 수여한다.
출원된 특허는 제안자 소속 지자체로 귀속되며, 지자체 조례에 따라 달라질 수 있다.
이한경 행안부 재난안전관리본부장은 “재난·안전관리 업무에 혁신을 가져올 아이디어가 많이 발굴될 수 있도록, 이번 대회에 지자체 공무원 여러분의 적극적인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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