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의력 등 키우는 보드게임 8종 담아

김동규(앞줄 오른쪽) KB국민은행 ESG상생금융부 차장 등이 지난달 28일 서울 관악구 육아종합지원센터에서 열린 ‘KB 플레이 박스(Play Box) 지원’ 전달식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국민은행 제공]
김동규(앞줄 오른쪽) KB국민은행 ESG상생금융부 차장 등이 지난달 28일 서울 관악구 육아종합지원센터에서 열린 ‘KB 플레이 박스(Play Box) 지원’ 전달식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국민은행 제공]

[헤럴드경제=김은희 기자] KB국민은행은 어린이날을 맞아 서울 61개 지역아동센터에 장난감을 전달했다고 2일 밝혔다.

국민은행은 아이들의 창의력과 사회성을 높일 수 있는 8종의 보드게임을 담아 ‘KB 플레이 박스(Play Box)’를 준비해 관악, 양천, 영등포, 강서 등 서울 시내 지역아동센터 61곳에 전달했다.

국민은행 관계자는 “앞으로도 아이들이 따뜻하고 건강한 환경에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전했다.


ehkim@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