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3월 천원주택(매입임대) 신청 접수 현장 보습[인천도시공사 제공]
지난 3월 천원주택(매입임대) 신청 접수 현장 보습[인천도시공사 제공]

[헤럴드경제(인천)=이홍석 기자]인천도시공사(iH)는 신혼부부 및 신생아가구 등이 하루 임대료 1000원(월임대료 3만원)으로 최대 6년간 거주할 수 있는 임대주택인 ‘천원주택 전세임대주택’의 예비입주자 모집을 30일 공고했다.

이번에 공급하는 천원주택 전세임대주택은 신혼·신생아Ⅱ 유형, 전세임대형 든든주택 유형으로 공급되며 두 가지 유형 중 하나를 선택해 신청할 수 있다.

전체 공급호수는 500호로 신혼·신생아Ⅱ 유형 200호, 전세임대형 든든주택 유형 300호를 각각 공급한다. 5월 12일부터 신청 접수가 시작된다.

예비입주자는 500명을 모집하며 천원주택 매입임대주택 중복당첨자를 고려해 추가예비입주자를 선정할 예정이다.

전세임대주택은 예비입주자가 입주하고 싶은 주택을 직접 물색해 입주할 수 있다. 이번 공급은 천원주택 월임대료(월 3만원)로 최대 6년간 거주할 수 있다.

한편 iH는 지난 3월 천원주택 매입임대주택 500호에 대한 예비입주자 신청접수를 실시해 3681명이 접수됐다.


gilbert@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