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세계백화점 강남점 지하 1층 신세계마켓 내 ‘마켓레인’매장에서 수석 바리스타가 커피를 내리고 있다. [신세계백화점 제공]
신세계백화점 강남점 지하 1층 신세계마켓 내 ‘마켓레인’매장에서 수석 바리스타가 커피를 내리고 있다. [신세계백화점 제공]

[헤럴드경제=강승연 기자] 신세계백화점이 5월 1일부터 4일까지 호주 프리미엄 로스터리 브랜드 ‘마켓레인(Market Lane)’의 수석 바리스타를 초청해 드립커피 체험 행사를 한다고 밝혔다.

마켓레인은 호주 멜버른을 대표하는 3대 커피 브랜드 중 하나다. 세계적인 수준의 바리스타가 직접 제공하는 드립커피로 특별한 미식 경험을 할 수 있다.

행사 기간 신세계 강남점 식품관에서는 마켓레인의 신규 상품도 국내 최초로 선보인다. 대표 상품은 샌 안토니아 디카페인 원두 250g(3만9900원), 아일라 커피 드립백 10개입(3만9900원) 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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