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직원들 봉사활동 직접 참여

동국제약(부회장 권기범) ‘인사돌 사랑봉사단’이 임직원이 직접 참여하는 봉사활동을 매월 정기적으로 실시하는 등, 사회공헌 활동 규모를 확대하기로 했다. 이번 계획에 따라 본사에서 근무중인 동국제약 임직원들은 매월 1회, 금요일 오후 시간에 본인이 희망하는 사회공헌활동을 선택하여 봉사활동을 수행한다. 모든 직원이 참여할 수 있게 운영되며, 우수 참여자를 대상으로 연말 시상도 진행할 예정이다.

동국제약 ‘인사돌 사랑봉사단’ 관계자는 “사랑의 스케일링<사진>이나 연탄나르기 봉사의 경우, 일정 시기에만 진행되기 때문에 아쉬운 부분이 있었다”며, “매월 업무시간을 활용하는 다양한 봉사의 기회가 생긴 만큼 임직원들의 적극적인 참여가 기대된다”고 말했다.

‘일동홀딩스’로 새롭게 출범

일동제약이 기업분할을 통해 지난 3일부터 일동홀딩스 및 일동제약, 일동바이오사이언스, 일동히알테크로 새롭게 출범했다. 일동홀딩스는 존속회사로서 이정치 회장과 정연진 부회장을 중심으로 사업회사에 대한 투자 및 관리 업무를 담당하게 된다. 인적분할을 통해 새롭게 탄생하는 일동제약은 오너 3세인 윤웅섭 사장이 회사를 이끌며 기존의 의약품 관련 사업을 이어간다.

물적분할을 통해 신설되는 일동바이오사이언스와 일동히알테크는 각각 프로바이오틱스 등 바이오 관련 사업, 히알루론산 관련 사업을 영위하게 된다.

백신 품질관리 기술 전수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손문기) 식품의약품안전평가원이 몽골, 베트남 등 아시아 5개국의 백신 품질관리 담당 공무원을 대상으로 ‘제2차 아시아·태평양지역 개도국 백신 품질관리 실험장비 운용 교육’을 오는 지난 8일부터 시작해 오는 12일까지 오송생명과학단지(충북 청주시 소재)와 충남대학교(대전시 유성구 소재) 실시한다. 이번 교육은 아시아·태평양 지역 내 의약품 규제기관으로서 식약처 위상을 강화하고 우리나라 백신 품질관리 체계의 우수성을 알려 참가국 규제기관과의 우호적 관계를 형성하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지난해 교육에 이어 두 번째이다.

김태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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