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청도)=김병진 기자]경북 청도군은 경북지역 산불 피해 복구 지원을 위해 공무원들이 모금한 1997만원을 경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전달했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성금 모금에는 군청 직원 720명이 자발적으로 참여했다고 군은 전했다.
기탁된 성금은 경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거쳐 대형 산불 피해가 발생한 의성군 등 경북 5개 시·군의 복구작업에 지원될 예정이다.
김하수 청도군수는 “청도군의 따뜻한 마음이 산불 피해 복구와 주민들의 일상 회복에 큰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kbj7653@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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