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문 바텐더 추천 레시피와 키트로 구성
[헤럴드경제=강승연 기자] 서울신라호텔이 취향에 맞게 다양한 레시피로 주류를 칵테일과 하이볼로 만들어 마시는 믹솔로지 열풍에 맞춰 ‘칵테일 DIY 패키지’를 선보인다고 8일 밝혔다.
이번 상품은 유명 하이볼바 ‘첼시스 하이볼’과 협업해 칵테일 키트를 제공하는 ‘믹솔로지 이스케이프(Mixology Escape)’ 패키지다. 객실에서 나만의 칵테일과 프라이빗한 호캉스를 즐길 수 있다.
첼시스 하이볼은 2021년부터 국내 하이볼 트렌드를 선도해 온 전문 하이볼 바로, 이번 믹솔로지 키트 및 레시피 개발에 함께했다.
믹솔로지 패키지 이용 고객에게는 제공하는 키트는 ‘쉐이커’와 계량 도구인 ‘지거’, 전문 바텐더 추천 레시피, 시럽, 티백, 위스키·보드카 미니어처 4종으로 구성됐다. 객실 미니바 일부 음료와 스낵류도 이용할 수 있다.
키트에 포함된 레시피는 이번 패키지 투숙객만을 위해 개발됐다. 잭다니엘, 앱솔루트 보드카, 봄베이 사파이어 등 대중적인 위스키와 보드카를 활용해 호캉스 후 집에서도 쉽게 따라 만들 수 있다.
이밖에 패키지를 통해 어번 아일랜드 올 데이 입장, 체련장 및 실내 수영장 혜택도 제공한다. 운영 기간은 6월 30일까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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