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타뉴스 = 이직 기자]에머슨(Emerson)은 네트워크 파워 사업부문을 플래티넘 에퀴티(Platinum Equity) 및 공동투자단에 매각하기로 합의했다고 발표했다. 매각 금액은40억 달러이다.에머슨은 네트워크 파워에 대한 후순위 지분을 보유할 예정이다.미국 오하이오주 콜럼버스 시에 위치한 네트워크 파워는 데이터센터 및 텔레콤 산업을 위한 열관리, A/C 및 D/C 전원, 전송스위치, 서비스 및 정보관리 시스템 분야 전문 기업으로, 2015 회계연도 기준으로 약 44억 달러의 매출을 기록했다.이번 매각은 에머슨이 최근 3년 사이 플래티넘 에퀴티를 상대로 사업부를 매각한 두 번째 사례이다. 2013년 11월, 에머슨은 자사 임베디드 컴퓨팅 및 파워 사업부의 지배 지분 51%를 플래티넘 에퀴티에 매각한 바 있다. 이후 플래티넘 에퀴티는 이 회사명을 아티슨 임베디드 테크놀로지스(Artesyn Embedded Technologies)로 개명했다.앞으로 네트워크 파워는 에머슨의 수석부사장이자 네트워크 파워의 비즈니스 리더인 스코트 바버(Scott Barbour)가 이끌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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