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영국 출신 팝가수이자 할리우드 배우 리타 오라(Rita Ora)의 파파라치 사진이 새삼 화제다.
속이 훤히 비치는 시스루를 즐겨입는 그녀이지만, 이번에는 좀 더 파격적인 신개념 속옷을 입고 거리를 활보한 것.
4일(현지시간) 영국 일간 데일리메일은 전날 파파라치가 촬영한 리타의 일상 사진을 공개했다. 청바지에 티셔츠 차림으로 주머니에 손을 넣고 미국 뉴욕의 거리를 걷고 있다.
화장이 짙지 않고 머리가 단정하지 않은 것으로 보아 스캐줄이 없는 날 개인 시간을 보내다가 사진이 찍힌 것으로 보인다.
주목을 끈 부분은 그의 속옷이다. 속이 비치는 시스루 티셔츠 위로 드러난 브래지어는 언뜻 봐서는 평범해 보이지만 자세히 보면 끈밖에 없는 파격적 디자인의 속옷임을 알 수 있다.
가슴 가장자리를 따라 이어진 끈에 중요 부위만 가려져 있어 평범한 속옷을 입은 듯한 ‘착시’를 일으킨다.
그는 사진이 찍히고 있다는 것을 알아차리지 못한 듯 티셔츠를 가슴 아랫 부분까지 들어 올리고 옆구리를 긁는 인간적인(?) 면모로 친근감을 자아내기도 했다.
한편 리라 오타는 시에나 밀러, 미란다 커와 함께 미국 연예지가 뽑은 노출 3인방에 꼽힌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