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광주)=박대성기자] 한국은행 광주전남본부(본부장 이명종)는 초등학교 교사의 경제에 대한 이해를 제고하고 어린이 경제교육의 효과를 높이기 위해 광주·전남지역 초등학교 교사 42명을 대상으로 지난 1일부터 5일까지 5일간 ‘2016년도 초등학교 교사 직무연수’를 성료했다고 밝혔다.
한국은행 광주전남본부에 따르면 이번 연수는 한국은행의 기능과 통화정책, 한국경제의 발전과정과 당면과제, 한국은행 경제교육 홈페이지 활용방안, 화폐이야기 및 화폐전시실 견학, 신문과 학습 아이디어를 활용한 경제교육, 주도적인 학생으로 키워주는 코칭스킬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
연수프로그램은 경제이론과 실제, 교양강좌와 현장견학, 생활 속의 경제교육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전개됐다.
예를 들어 ▷중앙은행의 기능과 통화정책 ▷글로벌 금융위기의 금융안정 ▷초등교육을 위한 클래식 ▷웃음으로 소통하라 ▷산업현장 견학(남양유업 나주공장) ▷신문기사를 통한 경제교육 ▷수행평가를 중심으로 한 경제교육 ▷효과적인 재테크 및 은퇴 설계방법 ▷화폐의 역사와 제조과정, 위변조 방지요소 ▷초등학교 경제교육의 실태와 활성화를 위한 분임토론 등의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짜여져 성료됐다.
한은 광주전남본부 관계자는 “이번 직무연수에 참가한 교사들은 다양한 금융·경제 분야에 대한 이해의 폭을 넓힐 수 있었으며 실제 교육현장에서 활용할 수 있는 기법을 익힘과 동시에 교사들 간 토론을 통해 다양한 정보를 교환할 수 있었다고 소감을 밝히고 있다”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