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측 “북한의 핵 미사일 도발로 평화 위협”

최상목 대통령 권한대행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이 20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시아 키앤 펭 싱가포르 국회의장을 접견하고 있다. [대통령실통신사진기자단]
최상목 대통령 권한대행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이 20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시아 키앤 펭 싱가포르 국회의장을 접견하고 있다. [대통령실통신사진기자단]

[헤럴드경제=주소현 기자] 기재부는 30일 최상목 대통령 권한대행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이 30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시아 키앤 펭 싱가포르 국회의장을 면담하고 양국 협력 등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최 권한대행은 양국 간 교역·투자를 확대하고 특히 디지털·인공지능(AI) 등의 분야에서 협력을 더욱 확대해 나가길 바란다고 말했다.

싱가포르에 진출한 우리 기업들에 적극적인 지원과 관심도 당부했다. 시아 국회의장은 양국 간 전략적 파트너십 발전을 위해 싱가포르 국회 차원에서도 관심을 갖고 노력하겠다고 답했다.

양측은 북한의 핵 미사일 개발과 도발이 지역·국제사회 전체의 평화와 안정에 심각한 위협이 된다며 국제사회의 단합되고 단호한 대응이 필요하다는 데 공감했다고 기재부가 전했다.


addressh@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