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일 오전 9시부터 얼리버드 티겟 판매
선예매시 현대카드 고객 40%, 일반고객 40% 할인
[헤럴드경제=정호원 기자] 현대카드는 오는 4월부터 톰 삭스의 대표작인 스페이스 프로그램(Space Program) 시리즈 약 200여점을 소개하는 ‘현대카드 컬처프로젝트 29 톰 삭스 전’을 개최한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전시는 4월 25일부터 9월 7일까지 서울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 전시1관에서 열린다.
톰 삭스는 미국 뉴욕을 기반으로 활동 중인 예술가로 합판, 박스, 테이프 등 일상에서 사용하는 산업 재료를 활용해 대중문화와 기술, 디자인의 상징적인 주요 산물을 손에 닿는대로 아무 것이나 사용하는 브리콜라주(Bricolage)기법을 활용하는 아티스트로 알려져 있다.
특히 이번 ‘현대카드 컬처프로젝트 29 톰 삭스 전’은 톰 삭스의 최신작이자 대표작인 ‘스페이스 프로그램: 무한대(Infinity)’의 약 200여점을 국내 최초로 한자리에서 선보이는 대규모 전시라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스페이스 프로그램은 미국 항공우주국(NASA)의 우주 탐사 계획을 재구성한 대형 설치·조각품과 더불어 전세계 최초 공개하는 신작으로 구성돼 있다.
현대카드는 이번 전시의 얼리버드 티켓을 한정 수량으로 판매한다. 19일 오전 9시부터는 카카오를 통해, 21일 오후 6시부터는 인터파크에서 판매한다. 현대카드 회원은 정상가 2만원보다 40% 할인된 가격인 1만2000원에, 그 외 카드 결제 시 20% 할인된 가격인 1만6000원에 구입할 수 있다. 얼리버드 티켓 소진 시 일반 티켓으로 구매할 수 있다.
4월 1일부터는 톰 삭스 전 한정 NFT 티켓을 판매한다. NFT 티켓을 구매하면 별도의 발권과 현장 대기 없이 입장할 수 있으며, 전시장에 설치된 게임 작품을 체험할 수 있다. 또한 톰 삭스가 글로벌 브랜드와 협업한 한정판 상품 구매권 및 톰 삭스가 디자인한 한정판 티셔츠, 프라이빗 프리뷰 행사 초대권 등을 받을 수 있는 응모권인 드로우 패치를 최대 6개 제공한다.
현대카드 관계자는 “혁신적이고 실험적인 공연, 전시 등을 통해 국내 문화계에 한 획을 그어온 현대카드 컬처프로젝트를 7년 만에 다시 만날 수 있게 됐다”며 “이번 ‘현대카드 컬처프로젝트 29 톰 삭스 전’은 초월의 세계로 나아가는 톰 삭스의 또 다른 세계를 직접 눈으로 마주할 수 있는 뜻깊은 자리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won@heraldcorp.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