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태영(왼쪽) NH농협은행 은행장이 지난 13일 부산 지역 강소기업인 비엠티를 방문해 중소기업의 어려움과 현안을 청취했다. [NH농협은행]
강태영(왼쪽) NH농협은행 은행장이 지난 13일 부산 지역 강소기업인 비엠티를 방문해 중소기업의 어려움과 현안을 청취했다. [NH농협은행]

[헤럴드경제=유혜림 기자] 강태영 NH농협은행 은행장이 중소기업의 어려움과 현안을 청취하는 현장 경영을 이어가고 있다.

14일 농협은행에 따르면, 강태영 은행장은 전날 부산 기장군에 소재한 산업용 피팅, 밸브 제조기업인 비엠티를 방문했다. 강 은행장은 지난 5일 경기를 시작으로 서울, 경북, 경남 현장을 찾아 올해 경영목표를 공유하고 있다.

비엠티는 코스닥 상장사로 35년의 축적된 기술력을 자랑하는 피팅·밸브 제조업체이다. 연간 1000억원 넘게 매출액을 시현하고 매출액의 5% 이상을 연구개발에 투자하는 강소기업이다. 윤종찬 비엠티 대표이사는 “앞으로 농협은행과의 상호협력을 통해 글로벌기업으로 거듭나겠다”고 환영했다.

이에 강태영 은행장은 “비엠티가 초 일류기업으로 성장하도록 최선을 다해 돕겠다”며 “앞으로도 강소기업 발굴과 실질적 금융지원을 통해 고객과의 동반성장을 추진해 나갈 것”이라고 화답했다. 한편, 강 은행장은 오는 19일 충청과 27일 호남을 끝으로 현장경영을 마무리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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