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전관리 내부통제, 안전감찰협의회 활동 등 인정 받아

한국수자원공사는 12일 세종시 정부세종컨벤션센터에서 열린 행정안전부 주관의 ‘2024년 안전감찰 유공 정부포상’에서 대통령 표창을 받았다. 이한경 행정안전부 재난안전관리본부장(가운데), 박석범 한국수자원공사 감사실장(오른쪽)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한국수원공사 제공]
한국수자원공사는 12일 세종시 정부세종컨벤션센터에서 열린 행정안전부 주관의 ‘2024년 안전감찰 유공 정부포상’에서 대통령 표창을 받았다. 이한경 행정안전부 재난안전관리본부장(가운데), 박석범 한국수자원공사 감사실장(오른쪽)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한국수원공사 제공]

[헤럴드경제=이태형 기자]한국수자원공사(K-water)는 12일 세종시 정부세종컨벤션센터에서 열린 행정안전부 주관의 ‘2024년 안전감찰 유공 정부포상’에서 대통령 표창을 받았다.

안전감찰 유공 정부포상은 안전 분야 자체 감사 활동을 통해 안전사고 예방에 기여한 기관에 수여하는 정부포상이다.

한국수자원공사 감사실은 안전감찰협의회 구성기관으로, 안전관리 내부통제, 안전 정책 및 제도 이행실태, 신규사업 및 국민 이용시설 안전 관리체계 등 분야에서 불합리하거나 미비한 사항을 발굴해 개선하고, 적극적인 안전감찰 협력 등을 높이 평가받았다.

이삼규 한국수자원공사 상임감사는 “대한민국 대표 물관리 기관으로서 앞으로도 국민 생활과 밀접한 안전 분야를 중심으로 예방중심의 안전감찰을 지속 추진해 국민 안전을 지키고 국민에게 신뢰받는 공기업으로 자리매김하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행안부는 2018년부터 13개 중앙부처, 19개 지자체, 43개 공공기관의 감사기구 등으로 구성된 안전감찰협의회를 운영하고 있다. 협의회에서는 재난·안전관리 업무에 대한 감사·감찰 역량 제고, 안전분야 문제점 적발 및 시정·개선을 통해 국민 생활 속 안전을 확보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thlee@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