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 스포츠팀=배성문 기자] 넥센히어로즈의 신재영이 올시즌 한 경기 개인 최다 볼넷을 기록했다.신재영은 3일 부산 사직야구장에서 열린 2016 타이어뱅크 KBO리그 롯데자이언츠와의 경기에서 3이닝 동안 3개의 볼넷을 기록해 올시즌 한 경기 개인 최다 볼넷이 3개로 늘었다.신재영은 올시즌 19경기 111이닝 동안 안정적인 제구를 보여주며 11개만의 볼넷을 내주어 경기당 평균 1개 이하의 볼넷만을 허용했었다.그러나 이날 경기에서는 1회와 2회 볼넷을 각각 하나씩 내준 신재영은 3회에도 볼넷을 내주며 올시즌 처음으로 3개의 볼넷을 내주게 되었다.하지만 신재영은 안정적인 투구를 보이며 3이닝 동안 탈삼진 역시 3개를 잡으며 롯데 타선을 무실점으로 꽁꽁 묶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