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S리테일 직원이 GS샵 스튜디어 앞에서 기부 홍보믈을 들고 있다. [GS리테일 제공]
GS리테일 직원이 GS샵 스튜디어 앞에서 기부 홍보믈을 들고 있다. [GS리테일 제공]

[헤럴드경제=정석준 기자] GS리테일이 비영리 공익법인 아름다운가게와 협력해 폐기될 물품의 기부를 통해 자원 순환과 사회적 가치를 실현하고 있다고 3일 밝혔다.

GS리테일은 지난 2015년부터 아름다운가게에 21억원 상당의 의류, 신발, 잡화 등 상품 10만개를 기부했다. 2021년부터는 참여형 ESG 캠페인인 ‘친환경으로 지구 구하기’를 전개해 중고 물품을 업사이클링하는 활동을 펼쳤다.

GS리테일이 기부한 물품은 아름다운가게에서 별도 기획전을 통해 판매한다. 수익금은 취약계층 아동 문구 제공, 어르신 물품 지원 등 다양한 사회공헌 사업에 사용된다.

박경랑 GS리테일 ESG파트 파트장은 “아름다운가게와 협력해 더 많은 이웃에게 도움을 주는 동시에 기업과 사회가 상생하는 구조를 만들겠다”고 전했다.


mp1256@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