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오쇼핑, 보정속옷 일반인 모델 공개 모집
[헤럴드경제=김성우 기자] CJ오쇼핑이 일반인 고객을 대상으로 모델을 선발하는 ‘대국민 보정스타 선발대회’를 개최한다고 3일 밝혔다.
CJ오쇼핑에 따르면 이번 대회는 평소 몸매가 안 좋다고 고민하는 고객들에게 보정속옷의 효과를 직접 체험시켜주기 위해 기획됐다. ‘날씬하지 않아도 모델이 될 수 있다’는 것을 보여주자는 취지다.
‘대국민 보정스타 선발대회’는 나이에 상관없이 평소 몸매가 고민이거나 보정속옷에 관심 있는 대한민국 여성은 모두 지원이 가능하다. 8월 4일부터 17일까지 보정이 필요한 신체 부위가 부각된 전신(얼굴 포함) 사진과 함께 간략한 사연, 연락처, 주소 등을 적어 메일로 접수하면 된다.
CJ오쇼핑은 지원자들이 보내온 사진과 사연을 바탕으로 MDㆍPDㆍ쇼호스트로 구성된 전문 심사위원단 심사와 2차 카메라 테스트를 거쳐 10명의 보정속옷 모델을 선발한다.
이번 CJ오쇼핑 보정스타 최종 10인에 선발될 경우, 란제리 상품의 체험단으로 1년 간 활동할 수 있다. 연간 란제리 50벌이 주어지며 제품을 실착하고 온라인으로의견을 제출하는 활동을 진행한다. 신상품 출시 전에는 CJ오쇼핑이 주관하는 포커스그룹인터뷰(FGI) 에 참여할 수도 있다.
최종 10명 중 1~3등은 홈쇼핑 방송에서 보정속옷 시연 모델로 활동한다. 회당 모델료도 지급될 예정이다. 또한 1~3등 참가자에게는 부상으로 CJ상품권 각 200만원, 100만원, 50만원이 증정된다.
대국민 보정스타 선발대회 페이지는 오는 4일 CJ몰에서 오픈한다. 해당 게시판에 댓글을 남기는 고객들을 대상으로 모집 기간 중 총 50명을 추첨해 CJ몰 적립금 3천원을 증정한다.
조일현 CJ오쇼핑 패션사업부 사업부장은 “최근 보정속옷의 판매가 전년 대비 약 15% 증가하면서 보정이 최근 여성 고객들 사이에서 트렌드로 자리잡고 있다”며 “이번 대회가 보정속옷을 매개로 고객 분들과 소통을 활발히 할 수 있는 기회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