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정진영 기자] 카시트 제조업체 다이치의 제품 ‘디가드 토들러 아이소픽스(ISOFIX)’가 2016년 ‘글로벌 생활명품’으로 선정됐다.

올해로 3회를 맞은 ‘글로벌 생활명품’ 선정 사업은 명품으로 성장할 가능성 높은 우수 생활용품을 발굴, 해외진출을 지원하는 사업으로 한국디자인진흥원이 주관한다. 디자인진흥원은 글로벌시장 성공 가능성, 실용성 및 디자인 우수성, 융합 및 신기술 적용성 등 총 3가지 항목을 기준해 제품을 선정한다.

다이치는 “‘디가드 토들러 아이소픽스’는 1세부터 10세까지 사용할 수 있는 제품으로 아이의 성장에 따라 내부 공간과 높이 등을 조절할 수 있는 성장맞춤형 카시트”라며 “패드와 이너 시트를 탈부착 함으로써 공간을 조절할 수 있고, 등받이를 분리하면 부스터 카시트로도 사용할 수 있어 매번 새로운 카시트로 교체해야 하는 부담이 적은 게 특징”이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