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OC] 현대자동차가 9일 6세대 아반떼인 아반떼AD를 공개하면서 아반떼는 25년의 역사를 이어가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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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세대 모델인 신형 아반떼AD는 1.6ℓ 디젤 모델과 1.6ℓ 가솔린 모델이 주력. 가솔린 2.0ℓ 모델은 올해 안에 출시된다. 특히 1.6ℓ 디젤 모델은 공인 연비가 18.4㎞/ℓ(15·16인치 타이어 기준)로 이전 모델(16.2㎞/ℓ)에 비해 13.6%가 증가해 국내에서 판매되는 준중형 모델 중 최고 수준이다.

1990년 아반떼의 뿌리인 1세대 엘란트라로 국내 준중형의 장을 연 뒤 2세대부터 아반떼란 이름으로 판매됐다.

3세대 모델이 국내 준중형 시장 70%까지 차지하는 기염을 토했고 4세대 모델은 미국 자동차 컨설팅 회사 오토퍼시픽 선정 ‘가장 이상적인 준중형차’에 오르기도 했다.

지난해 10월에는 글로벌 1000만대라는 대기록을 세우며 아반떼 역사의 획을 그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