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OC=김현경 기자] 오늘은 삼복 더위의 마지막, 말복입니다.
해마다 복날이 되면 보신 음식 리스트에 오르는 것이 ‘개고기’인데요.
개고기를 위해 도살되는 개의 입장을 그린 영상이 공개돼 주목받고 있습니다.
동물보호단체 케어(CARE)는 12일 복날 캠페인으로 ‘개고기가 빼앗은 내 삶’이란 제목의 영상을 페이스북과 유튜브에 공개했습니다.
[사진=유튜브]
영상에는 개 농장의 철장 안에서 태어나 사육되고 도살 당하는 개의 일생이 일러스트와 사진으로 담겨 있습니다.
케어는 “13초마다 한 마리의 개가 인간의 소비를 목적으로 도살되고 있습니다. 우리의 문화에 이런 잔인함을 허용할 필요는 없습니다. 우리는 건강에 좋고 인도적이며 친환경적인 채식으로도 잘 살 수 있습니다”라며 “감정이 있고 고통을 느끼고 조금이라도 더 오래 살고 싶어하는 모든 개들을 위해서, 부디 고기보다 자비를 선택하세요”라고 호소했습니다.
[영상=유튜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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