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OC=김현경 기자] 똑바로 봤을 때도 예쁘지만 거꾸로 봤을 때 더 아름다운 집이 있습니다.
온라인 매체 로스트앳이마이너는 거리예술가 레이 바트커스가 거꾸로 벽화를 그린 집을 공개했습니다.
레이는 집의 외벽에 수영하는 사람, 돌고래, 백조, 잠수함 등의 그림을 그렸습니다. 그런데 모두 위아래가 뒤바뀐 상태입니다.
사진출처=로스트앳이마이너
사진출처=로스트앳이마이너
정면에서 집을 바라보면 그림이 잘 이해되지 않지만, 집 바로 앞에 흐르는 강물에 비친 그림은 똑바로 보입니다.
강물에 반사된 그림은 벽에 있을 때보다 더 생동감 있게 느껴집니다. 사람과 동물이 실제로 물에서 노니는 듯해 신기한 풍경입니다.
사진출처=로스트앳이마이너
사진출처=로스트앳이마이너
레이의 작품은 예술의 원천이 상상력이라는 걸 다시 한번 보여주고 있습니다.
pink@heraldcorp.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