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내 화재취약대상 방문으로 업무 시작

김두진 신임 영주소방서장(영주소방서 제공)
김두진 신임 영주소방서장(영주소방서 제공)

[헤럴드 경제(영주)=김성권 기자] 제27대 경북영주소방서장에 김두진(58) 전 영덕소방서 소방행정과장이 부임했다.

김 신임 서장은 2일 충혼탑 참배를 시작으로 영주시의 안전을 위해 각종 현안과 업무보고를 받은 후 지역 내 화재 취약 대상인 무섬마을과 재래시장 등을 방문해 현장 안전관리 실태를 점검하며 본격 업무를 시작했다.

신임 김서장 은 “현장 대응능력을 키워 시민의 꺼지지 않는 등불로 생명과 재산 보호에 최선을 다하며, 현장 중심의 소방 안전 정책과 시민이 감동하는 소방 행정 서비스 제공으로 안전한 영주를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취임 포부를 밝혔다.

청송이 고향인 김 서장은 1992년 소방에 첫발을 내디딘 후 포항북부소방서 구조구급과장, 소방 행정과장, 경상북도 소방학교 교육기획과장, 경상북도 소방본부 소방 행정과 기획 조직팀장, 영덕소방서 소방 행정과장 등 주요 요직을 역임하며 창의적 소방 행정과 직원 인화 단결을 통한 현장 대응력 강화에 업무 주안점을 두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러한 근무 평가로 국무총리, 행정안전부 표창을 받았다.

ksg@herladcorp.com


ksg@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