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현국 봉화군수(봉화군 제공)
박현국 봉화군수(봉화군 제공)

[헤럴드경제(봉화)=김성권 기자] 박현국 경북 봉화군수는 새해에도 겸손과 낮은 자세로 군민과 소통하며 봉화의 미래를 더욱 활기차게 열어가겠다”라고 말했다.

박 군수는 을사년 새해 신년사를 통해 “지난해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군민 여러분과 공직자 여러분의 아낌없는 노력과 헌신 덕분에 ‘군민이 주인인 봉화’를 한 걸음 더 앞당길 수 있었다고 소회를 밝혔다.

이어”올해는 민선 8기 군정이 4년 차에 접어들었기에 지금까지 해온 높은 노력이 알찬 결실을 볼 수 있도록 군정에 더욱 박차를 가해야 하는 시기다“고 짚었다.

새해 중점 추진할 역점 시책으로 미래형 영농 기반 조성, 지방소멸에 대응한 맞춤형 정책 추진으로 인구감소 위기 극복, 글로벌 관광도시 도약 기반 마련, 산림을 활용한 미래 먹거리 산업 건설, 군민 모두가 함께 누리는 행정중심복합도시 봉화 실현 등을 제시했다.

박 군수는 ”새해를 맞이하는 설렘과 기대 속에서도, 우리는 전 세계적인 불확실성과 국내 경제의 어려움 속에서 선택과 집중을 통해 지속해서 전진해야 한다”라고 강조했다.

이어 ”때를 놓치지 않고 혼신의 힘을 다해 봉화를 바꾸고, 군민의 삶을 한 단계 높은 수준으로 끌어올리겠다”라고 약속했다.

그러면서 ”변화에 한발 앞서 대응하고 주도적으로 길을 개척한다는 ‘응변창신(應變創新)’ 자세로 군민이 행복한 봉화 건설에 앞장서겠다“면서 봉화가 더욱 새롭게 도약할 수 있도록 변함없는 신뢰와 성원을 부탁드린다”고 했다.

ksg@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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