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신수정 기자] 네오위즈게임즈는 미국 일렉트로닉아츠(Electronic Arts)와의 온라인 게임 ‘피파온라인2’ 국내 퍼블리싱 계약을 중단하기로 했다고 23일 공시했다.

EA와 거래를 통한 매출액은 842억4900만원으로 지난해 전체 매출액의 14.23%에 해당하는 규모다.

회사측은 “계약기간 만료에 따라 해당 게임의 서비스를 종료한다”며 “자체 개발 게임 서비스 및 신규 퍼블리싱 게임의 확대로 대처하겠다”고 밝혔다.

오는 12월 31일 해당 게임의 아이템 판매 등이 중단되며, 게임 서비스는 내년 3월 31일까지 유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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