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문영규 기자]SK머티리얼즈가 올해 2분기 실적이 컨센서스에 부합, 일부 증권사들은 목표주가 상향에 나선 가운데 21일 주가가 상승하고 있다.
이날 오전 10시 31분 현재 유가증권시장에서 SK머티리얼즈의 주가는 전일대비 2.11% 오른 14만100원을 기록중이다.
SK머티리얼즈의 2분기 연결 매출액은 전년대비 54.7% 증가한 1165억원이었으며 영업이익은 73% 늘어난 388억원으로 나타났다.
류영호ㆍ김철중 미래에셋대우 연구원은 “매출액과 영업이익 모두 당사 예상치 및 컨센서스에 부합하는 실적을 기록했다”고 평가하며 투자의견은 ‘매수’를 유지하고 목표주가는 16만5000원으로 상향조정했다.
SK머티리얼즈의 3분기 연결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각각 전년대비 10.4% 25.5% 성장한 1221억원, 408억원으로 전망했다.
류영호 연구원 등은 “안정적인 SK에어가스 실적, 1ㆍ2분기 가동중단 영향이 있었던 모노실란 매출 회복, 3분기말부터 가동이 시작되는 WF6(육불화텅스텐) 신규 생산라인 때문에 하반기 양호한 실적이 지속될 것”으로 판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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