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이슈섹션] 바디페인팅으로 지난 100년 동안의 여성 수영복의 역사를 재연한 동영상이 화제를 모으고 있다.

최근 바디페인팅 예술가 모드 20일(현지시간)는 유튜브 등을 통해 ‘100년의 바디 페인팅:수영복’이라는 제목의 동영상을 공개했다.

공개된 영상에는 중요 부위만을 살색의 상하의로 가린 모델이 바디페인팅을 통해 지난 100년 동안의 여성 수영복 유행을 보여준다.

두 명의 예술가는 모델의 몸에 물감을 칠해 1910년대의 수영복부터 2010년대의 수영복까지 근 100년의 수영복을 재연해낸다.

처음 1916년의 수영복은 현대인의 눈에는 다소 우스꽝스럽고 투박해 보인다. 하지만 현대로 올수록 점점 더 익숙한 라인과 디자인의 수영복으로 변모하는 것을 확인할 수 있다.

각각의 수영복은 대략 한 시간 반의 시간이 걸려 완성된다. 영상 속 모델은 마치 진짜 수영복을 입은 듯 바디페인팅과 한 몸처럼 어우러져 아름다움을 한껏 뽐낸다.

바디페인팅 예술가 모드의 수준 높은 구현력에 해당 동영상은 게시 하루 만에 조회수 2만을 기록하며 인기를 얻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