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박준환(동해)기자]동해시(시장 심규언)는 공중위생업소의 위생관리 수준을 제고하고, 서비스의 질적 향상을 도모하기 위해 공중위생업소에 대한 평가를 마쳤다고 21일 밝혔다.
시는 명예공중위생감시원 2개반 4명으로 구성된 서비스 점검반을 편성하고 지난 6월 20일부터 7월 1일까지 10일간에 걸쳐 숙박업, 목욕업, 세탁업 등 173개소를 대상으로 현지조사와 함께 평가를 실시했다.
이번 평가항목은 업종별 3개 영역으로 세탁업은 29개, 목욕업은 41개, 숙박업은 30개 항목을 평가했으며, 결과에 따라 녹색, 황색, 백색등급 3등급으로 분류했다.
평가 결과 173개소 가운데 숙박업 26개소와 목욕업 10개소, 세탁업 3개소가 90점 이상의 점수를 얻어 최우수업소로 선정돼 녹색등급 판정을 받았다.
시는 최우수업소에 대해 다음에 실시되는 공중위생서비스 평가 전까지 정기 위생점검 면제 등의 인센티브 부여는 물론 우수업소 표지판 제공 및 시 홈페이지 게시 등 시민에게 적극 홍보할 예정이다.
김진문 보건소장은 “2년마다 실시하는 공중위생서비스 평가를 통해 전반적 서비스 수준을 향상시키고, 시민의 건강과 삶의 질 향상에 지속적인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