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일부터 서울시체육회 홈페이지 통해 참가 신청 접수
[헤럴드경제=강문규 기자]서울시는 8월 8일부터 양주시 휴리조트에서 초등학생 자녀를 둔 가족 200팀 800명을 대상으로 ‘가족 생활체육캠프’를 운영한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캠핑기간 동안 온가족이 함께 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가족이 참여하는 캠핑요리대회, 케찹통 물총놀이, 명랑운동회 등과 함께 저녁시간에는 숲속 작은음악회, 가족 장기자랑, 캠프파이어 등 온 가족이 함께 할 수 있는 다양한 이벤트가 운영된다. 캠핑장에 있는 3곳의 수영장에서 물놀이도 즐길 수 있다.
이번 가족 생활체육캠프는 8월 8일부터 8월 12일까지 두 차례에 걸쳐 2박3일 동안 운영되며, 1회당 참여인원은 400명(100가족)이다. 모집 대상은 가족 단위로 초등학생 자녀를 둔 서울시민이면 누구나 참여 가능하다.
참가자 접수는 19~25일 서울시체육회 홈페이지에서 신청하면 되고 대상자는 공개추첨해 선발한다. 자세한 내용은 서울시체육회(02-2170-2626)로 문의하면 된다.
캠핑장소와 요리대회 재료, 밥은 무료로 제공하며 참가비는 개인당 1만원이고 참가자에게는 기념티를 제공한다.
참가자는 캠핑에 필요한 텐트 등 캠핑도구를 준비해 직접 설치해야 한다. 초보 캠퍼를 위해 캠프 지도자를 배치해 텐트치는 법이나 장비를 다루는 요령을 알려준다.
mkkang@heraldcorp.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