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이은지 기자] ‘걸스피릿’의 열 두 소녀가 도심 한복판에서 게릴라 공연을 펼친다.
17일 JTBC에 따르면 아이돌 보컬 리그 JTBC ‘걸스피릿’이 첫 방송을 앞두고 오는 18일 오전 11시 온라인을 통해 ‘소녀어택’을 선 공개 한다. ‘소녀어택’은 ‘걸스피릿’의 열 두 소녀들이 시민들 앞에서 게릴라 공연을 펼치는 모습을 담은 스핀오프 격 온라인 콘텐츠다.
온라인에서 첫 번째로 공개되는 소녀는 한강 시민공원을 찾은 스피카의 보형이다. 보형을 시작으로 매주 월, 수, 금요일에 JTBC ‘걸스피릿’ 공식 홈페이지와 SNS 페이지, 각종 포털사이트 영상 서비스를 통해 소녀들의 게릴라 공연 영상이 업로드 된다. 이를 바탕으로 방송용 콘텐츠로 편집된 방송본은 JTBC2 채널에서 볼 수 있다.
‘소녀어택’의 연출을 맡은 디지털 기획팀 홍시영 PD는 “현재 보형을 비롯한 여러 명의 소녀들이 게릴라 공연을 마쳤거나 준비하고 있다“며 ”경연을 앞두고 소녀들이 경험과 실력을 쌓을 수 있는 기회가 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언제 여러분 곁에 등장할지 모르니 많은 기대와 응원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걸스피릿’은 데뷔 후에도 스포트라이트를 받지 못했던 여자 아이돌 보컬들의 숨겨진 실력을 확인할 수 있는 경연 프로그램이다. 12인의 걸 그룹 메인 보컬들이 경연을 통해 순위를 정하고, 파이널 리그에서 최종 우승자가 선정되는 형식이다. 매주 순위에 따라 다양한 콘셉트의 공연이 펼쳐진다.
12인의 걸그룹 메인 보컬은 스피카 보형, 피에스타 혜미, 레이디스코드 소정, 베스티 유지, 라붐 소연, 러블리즈 케이, 소나무 민재, CLC 승희, 오마이걸 승희, 에이프릴 진솔, 우주소녀 다원, 플레디스걸즈 성연이다. MC는 개그맨 조세호와 아이돌 그룹 인피니트의 성규가 호흡을 맞추며 탁재훈, 장우혁, 천명훈, 이지혜, 서인영이 걸스피릿 소녀들의 신개념 멘토 ‘구루’로 출연한다.
첫 방송은 7월 19일 화요일 오후 10시 50분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