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강서구(구청장 노현송)은 연내 10곳의 국공립 어린이집을 새로 문을 열 계획이라고 11일 밝혔다. 이렇게 되면 강서구의 국공립 어린이집은 60개 이상으로 늘러나게 된다. 이는 서울시 자치구 평균 40곳보다 50% 이상 많은 국공립어린이집을 보유하게 된다.
구는 신설 부지 확보와 예산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아파트 단지 내 의무적으로 설치하는 어린이집을 국공립 어린이집으로 전환하도록 유도하고, 기존 민간어린이집이나 가정어린이집을 설득했다.
강문규 기자/
mkkang@heraldcorp.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