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정찬수 기자] 서울시와 서울산업진흥원(SBA)은 상암DMC ‘에스플렉스센터’(S-PLEXCENTER) 임대설명회를 오는 7일 센터 다목적홀에서 연다고 밝혔다. 이 자리에서는 센터 입주현황, 입지환경, 임대료 수준, 인센티브 등을 소개하고 현장투어, 개별상담 등을 진행한다.
에스플렉스센터는 ITㆍ디지털미디어ㆍ문화콘텐츠 산업의 랜드마크를 목표로 건립한 시설이다. 서울의 약자인 ‘S’와 콤플렉스(Complex), 센터(Center)의 합성어로 상암동 디지털미디어시티 단지 내에 있다.
시는 에스플렉스센터 내 일반사무실 임대료가 상암DMC 내 평균 임대료 수준이고, 서울 도심, 강남, 여의도 등 중심상업지역과 비교해 경쟁력을 갖췄다고 설명했다. 이달 중으로 에스플렉스 센터 52%(4만 2천634㎡)가 입주를 마칠 예정이다.
입주대상 업종은 방송, 영화, 음악, 공연 등 디지털미디어 업종과 게임, 애니메이션, 사이버교육 등 문화콘텐츠 업종, IT 업종 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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