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고승희 기자] 하반기 최고 기대작으로 꼽히는 김우빈 수지의 ‘함부로 애틋하게’가 마침내 출격을 알렸다.

4일 오후 서울 용산구 그랜드하얏트서울에선 KBS 2TV 새 수목드라마 ‘함부로 애틋하게’ 제작발표회가 진행됐다. 드라마를 향한 기대감이 제작발표회 장소에서부터 풍겼다. KBS 미니시리즈로는 이례적으로 하얏트서울 호텔에서 진행된 이번 작품은 올 상반기 안방극장을 사로잡은 송송(송중기 송혜교) 커플의 ‘태양의 후예’를 잇는 기대작으로 내내 주목받았다. 신한류 4대천왕으로 꼽히는 김우빈과 국내는 물론 아시아에서 사랑받는 수지의 만남만으로 화제를 모으기에 충분한 작품이었다.

[사진=윤병찬 기자/yoon4698@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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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작발표회에서 수지는 첫 촬영 당시를 떠올리며 “처음엔 김우빈이 굉장히 어색했었다. 하지만 촬영을 거듭할 수록 굉장히 친근하고 다정한 김우빈의 배려를 많이 받았다”고 말했다.

김우빈은 수지의 이야기에 “제가 배려를 많이 해줬다고 하는데 오히려 도움받은 건 나다. 수지 씨 촬영이 있는 날엔 스태프와 저 모두 웃고 있었다. 많은 것을 가진 배우고 깊은 연기를 할줄 아는 친구”라며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김우빈 수지의 KBS2 새 수목드라마 ‘함부로 애틋하게’는 어릴적 친구였던 남녀가 톱스타와 다큐멘터리 PD로 재회하며 벌어지는 애틋한사랑 이야기를 다룬 드라마다. 첫 방송은 6일 오후 10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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