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고승희 기자] 홀로서기를 시작한 가수 정진운이 자신의밴드와 전국 클럽투어를 시작한다.

소속사 미스틱엔터테인먼트는 정진운이 오는 15일 대구(락왕)를 시작으로 16일 부산(오즈홀 1관), 8월 28일 서울(현대카드 언더스테이지) 등 3개 도시에서 클럽투어 ‘윌(WILL)’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정진운은 이번 클럽투어에서 새 앨범 수록곡은 물론 자신만의 감각적이고 역동적인 록 감성을 느낄 수 있는 다양한 곡들을 선보일 예정이다. ‘춤신춤왕’답게 신나는 노래들로 모두를 춤추게 만들겠다는 각오다.

정진운은 2011년 ‘정진운 밴드(정진운∙보컬기타, 신요한∙건반, 김종길∙드럼, 박순철∙베이스, 황재연∙기타)’를 결성, 밴드로서의 새로운 시작을 알렸다. ‘미스틱 오픈런’, ‘라이브 클럽 데이’, ‘할로윈 파티’, ‘지산밸리록페스티벌’ 등 다수의 클럽 공연 및 페스티벌에 출연하며 밴드로서 입지를 다지고 있다. 정진운의 클럽투어 티켓은 멜론티켓에서 구매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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