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명근 건국대병원 교수가 시술중인 ‘카바수술’(CARVAR.종합적 대동맥 판막 및 근부성형술)이 앞으로 1년 6개월간 건강보험 제도하에서 계속 비급여 적용을 받게 됐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은 21일 의료행위전문평가위원회를 열어 카바 수술법에 대한 안전성 평가가 충분하지 않다며, 오는 2012년 6월까지 추가적인 연구를 진행키로 결정했다.
이에 따라 카바수술은 안전성 여부에 대한 최종 결론을 미룬채 당분간 건강보험 비급여 적용을 계속 받게 된다.
또한 의료행위전문평가위원회는 당초 3년 후 재평가하자는 건강보험정책심의위원회의 결정사항을 존중해 오는 2012년 6월까지 남아있는 비급여 적용기간에 안전성 및 유효성 검증에 필요한 전향적 연구를 실시하도록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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