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김대우 기자] 국내 최대규모의 기숙형 요가 전문가 양성기관이 경기도 파주에 설립된다.

요가비즈니스 전문기업 ‘지혜의눈’(대표 김장훈)은 올해 연예계 최고의 성공작 ‘프로듀스101’를 탄생시킨 ‘한류트레이닝센터’(대표 박성진)와 손잡고 한류콘텐츠와 요가 교육시스템을 결합시킨 국내 최대의 기숙형 요가전문가 양성기관 ‘코리아 요가 칼리지’를 오는 9월 오픈한다고 25일 밝혔다.

한류트레이닝센터는 ‘프로듀스 101’과 ‘소년24’ 트레이닝 센터로 잘 알려진 아시아 최고시설의 스타사관학교로, K-팝, 어플라이드뮤직, 모델, 드라마, 뷰티 등 교육생을 양성하는 교육기관으로 유명하다.

이번에 설립되는 ‘코리아 요가 칼리지’는 경기도 파주에 위치한 한류트레이닝센터(파주 영어마을)에 설립되는 국내 최대규모의 요가 전문아카데미로, 20개의 강의실과 10개의 요가스튜디오, 800명을 수용할 수 있는 식당, 숙박시설, 대형강당, 야외 공연장 등 교육시설을 두루 갖춘 매머드급 요가 전문가 양성기관이다.

‘코리아 요가 칼리지’ 초대 총장은 20년 요가 수련과 약 4800여명의 요가전문지도자를 양성해 온 대한민국 최고의 요가 마스터 이승아씨가 맡는다. ‘지혜의눈’은 국내외 최고의 요가강사를 교수진으로 구성하고 대학원 수준의 전문교육시스템을 구축해, 오는 9월부터 요가입문과정, 전문가 과정 등 기존 요가교육의 한계를 개선한 전문적이고 체계화된 요가 프로그램을 선보일 예정이다.

특히, 코리아 요가 칼리지 커리큘럼에 세계 최고의 요가멘토를 초청해 정통 요가를 직접 전수하는 프로그램을 마련하고, 요가철학, 해부학, 생리학, 명상(뇌과학), 요가비지니스 등 고품격 커리큘럼을 접목해 세계적인 요가사관학교로 발전시킬 계획이다.

이승아 ‘코리아 요가 칼리지’ 총장은 “2020년 요가인구 300만 시대를 앞두고 요가 전문강사와 지도자, 요가 비즈니스 전문가 등 매년 5000여명 이상 인력수요가 예상돼 이들을 양성하기 위해 코리아 요가 칼리지를 설립하게 됐다”며 “정통 요가 커리큘럼과 국내외 최고의 세계적 요가 강사진을 통해 한류요가의 메카이자 세계적인 요가전문가 양성기관으로 키울 것”이라고 말했다.

국내 요가원은 지난해말 기준으로 8700여개이며, 4만8000여명의 여성들이 요가강사와 지도자로 일하고 있는 것으로 추산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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