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부터 10월까지 중국 내 누적 판매량 300만팩
아시아・오세아니아 확대, 11월에만 100만팩 팔려
[헤럴드경제=전새날 기자] 연세유업이 멸균 가공유 수출 대상 국가를 8곳으로 늘렸다고 2일 밝혔다.
연세유업은 지난 5월 멸균 가공유 제품을 중국에 수출하기 시작해 지난달까지 수출 지역을 대만, 베트남, 몽골, 카자흐스탄, 싱가포르, 호주, 홍콩으로 확장했다.
지난 5월 이후 중국에서 연세유업 멸균 가공유의 누적 판매량은 300만팩이다. 중국에서 긍정적인 반응을 확인한 연세유업은 아시아와 오세아니아 주요 국가로 수출을 확대했다. 본격적으로 시장을 확장한 지난달 한 달간 해외에서 판매된 연세유업 멸균 가공유는 100만팩으로 집계됐다.
연세유업이 수출하는 멸균 가공유는 초코, 바나나, 딸기, 옥수수, 멜론 등 5가지 맛이다. ‘마카다미아 초코우유’는 초콜릿에 마카다미아가 더해진 연세유업의 대표 제품이다.
연세유업은 최근 시간당 4만팩의 멸균 제품 생산이 가능한 장비를 도입하면서 멸균 제품 생산 라인을 4개에서 6개로 늘렸다.
연세유업 관계자는 “국산 원유의 우수성을 바탕으로 글로벌 시장에서 입지를 다지고, 유의미한 성과를 만들겠다”고 전했다.
newday@heraldcorp.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