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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배우 최지우, 49세 맞아?…변함없는 여신 미모
[최지우 인스타그램]

[헤럴드경제=이명수 기자] 배우 최지우가 놀라운 미모를 뽐냈다.

7일 최지우는 공식 인스타그램을 통해 소속사 YG엔터테인먼트 공식 유튜브 영상의 촬영 비하인드 컷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네이비 재킷에 슬랙스를 입은 채 환한 미소를 짓고 있는 최지우의 모습이 담겼다.

특히 그녀는 49세의 나이에도 리즈 시절과 변함없는 청순한 분위기와 여신 미모를 뽐내고 있다.

이를 접한 동료 배우 신애라는 "아구 상큼해라", 윤유선은 "그렇네 아구 예쁘다", 탤런트 양미라는 "아 예뻐" 등의 반응을 보내기도 했다.

한편 최지우는 지난 2018년 9세 연하의 일반인과 결혼했다. 지난 2020년에는 한국 나이로 46세에 딸을 품에 안았다.

husn7@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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