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EN/ WENN 특약]16일(현지시간) 미국 라스베이거스 ' Planet Hollywood Resort and Casino'에서 열린 2013 미스 USA 선발대회에서 미스 코네티컷 애린 브래디가 영예의 미스 USA 왕관을 차지했다.
미스 USA(Miss USA) 선발대회는 미스 유니버스에 참가할 미국 대표를 뽑는 대회로 우승자는 1년간 유방암과 난소암 그리고 USO를 위한 봉사활동을 펼치게 된다.
지난 대회에서는 미스 로드아일랜드 USA 올리비아 컬포가 미스 USA 2012에 선정됐다. 애린 브래디가 비키니 몸매를 뽐내고 있다./photo@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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