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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전자전람회, 진공관 라디오로 시작, 멀티미디어 홈엔터테인먼트까지
기사입력 2014-10-07 17:17
  • 1989년 10월7일 제20회 한국전자전람회가 열리는 삼성동 코엑스(KOEX)에 홍보설치물이 서있다 (사진 상단) 올해 2014년은 제45회 전람회로 10월14~17일 킨텍스서 개최.멀티미디어(홈 엔터테인먼트, 생활가전),네트워크 컴퓨팅과 디스플레이, 반도체 등의 전자부품 소재 장비,IT컨버전스 등 다양한 최첨단 제품을 선보인다. 제1회는 1969년 11월18일 소규모로 국립공보관에서 개최[공보관사진 하단참고/덕수궁 내 시청쪽 돌담옆.철거로 현재 없음] 그해 2월 전자공업진흥법이 발효, 전자공업육성책 일환이었다.국내 80개사 참가,라디오 TV 녹음기 부품이 출품수출상담 실적은 전무지만 8개 외국업체 참여,일반인10만8천명 참관함.수출드라이브정책으로 1971년 2회부터 대통령 참석,50만달러 수출상담 실적.1972년 제3회덕수궁석조전서 열려 컬러TV 최초로 공개,1973년 제4회 경복궁서 컴퓨터가 출품 ,1976년 제7회 수출상담 1억달러 돌파.1978년 출품 5만점,1980년 반도체,1981년 자동화기기,1982년 이후부터 정보통신기기가 주요 품목,1987년에 1메가D램 출품1988년 공산권 참가시작. 제20회(1989)는 당시사상 최대규모.15개국 520개 업체참가(국내292업체, 미국 일본 서독 등 14개국 228개 업체),바이어 5800명 내한,하이테크제품 출품됨.당시 한국은 세계2위 가전제품 수출,한국전자전람회는 세계6대 전람회로 성장함.사무 공장 가정자동화,오디오비디오시스템, 정보통신기기,고 집적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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