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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단체전 프리 연기 선보이는 리프니츠카야
기사입력 2014-02-10 04:33
  • [OSEN=소치(러시아), 박준형 기자] 러시아의 무서운 '신성' 율리아 리프니츠카야(16)가 피겨스케이팅 단체전 여자 싱글 프리스케이팅에서도 1위를 차지하며 상승세를 이어갔다. 리프니츠카야는 10일(이하 한국시간) 러시아 소치의 아이스버그 스케이팅 팰리스에서 열린 피겨스케이팅 단체전 여자 싱글 프리스케이팅서 기술점수(TES) 71.69점 예술점수(PCS) 69.82점을 받아 합계 141.51점으로 1위를 차지했다. 리프니츠카야가 이날 기록한 141.51점은 올해 1월 유럽선수권대회에서 기록한 자신의 프리스케이팅 개인 최고점(139.75점)을 경신한 점수였다. 2위는 미국의 그레이시 골드(19, 129.38점) 3위는 이탈리아의 발렌티나 마르케이(28, 112.51점)의 몫이었다. 아사다 마오(24)를 대신해 프리스케이팅에 나선 스즈키 아키코(29, 일본)는 TES 49.32점 PCS 63.01점으로 합계 112.33점을 받아 4위에 머무르며 랭킹 포인트 7점을 추가하는데 그쳤다. 러시아 율리아 리프니츠카야가 멋진 연기를 선보이고 있다./ soul1014@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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