엘디티, ‘대한민국 안전기술대상’ 행정안전부장관상 수상…“화재 조기 감지 현장 대응까지”
엘디티가 ‘AIoT 화재 조기 감지 디바이스 및 스마트 경보 관제 시스템’으로 행정안전부가 주최한 ‘2026 대한민국 안전기술대상’ 행정안전부장관상을 수상했다고 2일 밝혔다.
2026.09.02 16:00삼일PwC, AI 회계·세무비서 ‘FRA’ 출시
삼일PwC는 회계·세무 통합 인공지능(AI) 서비스 ‘파이낸스 리스크 어드바이저(FRA)’를 공식 출시했다고 2일 밝혔다. FRA 출시를 기념해 9월 한 달간 추가 크레딧(Credit)을 지급하는 이벤트를 진행한다. FRA는 삼일PwC가 축적해 온 회계·세무 전문성에 생성형 AI 기술과 PwC의 보안 체계를 결합한 서비스다. 기업 실무자를 위한 ‘AI 회계 비서’ 역할을 한다. 사용자가 계약서, 재무 관련 문서 등 다양한 파일을 업로드하면 해당 내용을 분석해 회계·세무 관련 질문에 즉시 답변한다. FRA는 회계·세무 업무의 특성을 고려해 신뢰도 높은 답변을 제공하도록 설계됐다. 삼일PwC 소속 회계사들이 현업에서 직접 사용하며 분석 품질과 실무 적용성을 검증했다. 삼일PwC의 AX 노드에서 자체 개발한 다중 에이전트 기술도 적용됐다. 이슈 식별부터 관련 기준 검색, 규정 적용, 결론 도출로 이어지는 전문가의 사고 체계에 따라 복잡한 이슈를 체계적으로 분석한다. 기업은 언어의 제약 없
2026.09.02 11:24
IMM인베 재팬, 교토퓨저니어링 투자…포스코·두산도 출자
IMM인베스트먼트의 일본 법인 IMM인베스트먼트 재팬(IMMJ)이 국내 대기업과 손잡고 일본 핵융합 기업에 투자한다. IMMJ는 일본 기업 교토퓨저니어링(Kyoto Fusioneering)의 시리즈D 라운드에 리드 투자자로 참여했다고 최근 밝혔다. 교토퓨저니어링은 핵융합 발전 상용화에 필요한 원천기술과 플랜트 엔지니어링 역량을 함께 보유한 일본의 대표적인 딥테크 기업이다. IMMJ는 IMM인베스트먼트가 2017년 설립한 벤처캐피탈(VC)이다. 일본의 AI·로봇 기반 물류 솔루션 기업 그라운드(GROUND), 단기 인력 매칭 플랫폼 타이미(Timee), 전기자동차 스타트업 EV모터스, 증강현실(AR) 공간 인식 엔진 개발사 셀리드(Celid) 등에 투자했다. 이번 투자는 IMMJ가 한국과 일본 투자자들과 함께 조성한 프로젝트 펀드 ‘한일융합펀드(Korea-Japan Fusion Fund)’를 통해 이뤄졌다. 한국을 대표하는 기업들의 자본과 사업 네트워크를 일본의 최첨단 딥테크 기업과
2026.09.02 11:24
공정위 기업결합심사 평균 ‘64일’…M&A 최종 관문서 ‘하세월’
공정거래위원회의 기업결합심사 처리기간이 올해 들어 크게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자료보정 요구가 잇따르면서 기업결합 신고 이후부터 실제 승인까지 걸리는 기간이 예년보다 눈에 띄게 길어진 탓이다. 기업 인수·합병(M&A) 시장에서는 사모펀드(PEF)와 외국계 자본을 향한 규제 강화 기조와 맞물려 기업결합심사가 한층 깐깐해지면서, 딜 클로징(거래종결) 시기를 예측하기 어려워졌다고 우려한다. ▶올 상반기 64.5일 소요…멈춰선 공정위 기업결합 ‘심사 시계’=2일 헤럴드경제가 국회 정무위원회 소속 조정훈 국민의힘 의원실을 통해 확보한 ‘최근 5개년(2021~2025년) 및 올해 상반기(1~6월) 공정위 기업결합심사 처리 현황’ 자료에 따르면, 올해 상반기 기업결합심사 평균 처리기간(접수신청일~조치일)은 64.5일로 집계됐다. 해당 자료는 간이심사를 제외했으며, 시장에 영향을 미칠 가능성이 있어 시장획정과 경쟁제한 효과 등을 정밀 검토하는 ‘일반심사’ 대상 건만 기준으로 산출됐다. 올 상반기
2026.09.02 11:24
‘퇴근길 주식거래’ 더 커진다…ETF·ETN 제외 전 종목 거래
한국거래소(KRX)가 14일부터 애프터마켓을 개설하면서 퇴근길 실시간 주식거래가 본격화한다. 대체거래소인 넥스트레이드(NXT)에 이어 KRX도 거래시간 연장에 본격 참여하면서 24시간 거래체계 도입에도 속도가 붙을 전망이다. 다만, 정규장 대비 애프터마켓은 거래량이 적어 체결이 어렵거나 가격 변동이 클 수 있어 투자자 주의가 요구된다. 2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KRX는 최근 ‘유가증권시장·코스닥 업무규정 시행세칙 일부개정세칙안’을 마련했다. 우선 기존 오후 4시에서 6시에 이뤄지던 시간외단일가 매매는 폐지된다. 대신 오후 4시부터 8시까지 애프터마켓이 열린다. 투자자가 체감할 가장 큰 변화는 체결 방식이다. 기존 시간외단일가 매매는 10분 단위로 주문을 모아 체결했다. 애프터마켓에서는 정규장과 동일한 실시간 체결로 바뀐다. 가격제한폭도 넓어진다. 종전 시간외단일가는 당일 종가 기준 ±10%로 묶여 있었지만, 애프터마켓은 전일 종가 기준 ±30%가 적용된다. 정규장 상·하한가와 같은
2026.09.02 11:15
키움증권, 국내선물옵션 수수료 ‘최대 90%’ 할인
키움증권이 국내선물옵션을 처음 거래하거나 거래를 재개하는 고객을 대상으로 수수료를 최대 90% 낮추는 이벤트를 진행한다. 키움증권은 11월 30일까지 ‘국내선물옵션 수수료 최대 90% 할인 이벤트’를 실시한다고 2일 밝혔다. 대상은 8월 28일 이후 선물옵션 계좌를 개설한 신규 고객과 8월 28일 이전 계좌를 개설했지만 3월 1일부터 8월 28일까지 국내선물옵션 거래가 없었던 고객이다. 직전 동일 이벤트 참여 고객은 대상에서 제외된다. 이벤트 신청 다음 영업일부터 비대면 계좌는 2개월, 영업부 및 은행 계좌 개설 등 기타 계좌는 1개월간 할인 혜택이 적용된다. KOSPI200 선물 온라인 수수료는 기존 0.003%에서 0.00025104%로 낮아진다. 이벤트 신청 후 2개월 동안 고객번호 기준 선물 600억원 또는 옵션 10억원 이상을 거래하면 비대면 계좌는 최대 4개월, 기타 계좌는 최대 2개월까지 할인 기간이 연장된다. 거래 실적에 따른 추가 혜택도 마련했다. 연장 요건을 충족한
2026.09.02 11:14환헤지 따라 같은 지수 ETF도 수익률 8%P 差
고공 행진하던 원/달러 환율이 빠른 속도로 하락하면서 해외주식형 상장지수펀드(ETF) 투자자들의 희비가 엇갈리고 있다. 똑같이 미국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500이나 나스닥100 지수를 따라가는 ETF라도 환율 변동을 막아놓은 ‘환헤지형’인지, 환율에 그대로 노출되는 ‘환오픈형’인지에 따라 최근 3개월 수익률이 8%포인트 넘게 벌어지고 있어서다. 2일 ETF체크에 따르면 1일 기준 KODEX 미국S&P500의 최근 3개월 수익률은 -7.68%다. 반면 같은 S&P500 지수를 추종하면서 환헤지를 하는 KODEX 미국S&P500(H)은 0.89%의 수익을 냈다. 격차는 8.57%포인트에 달한다. 한쪽 투자자는 손실을 보고 있지만 다른 쪽 투자자는 플러스 수익률을 기록한 것이다. 나스닥100에서도 비슷한 현상이 나타난다. TIGER 미국나스닥100의 3개월 수익률은 -11.88%인 반면 TIGER 미국나스닥100(H)은 -3.68%로 손실 폭이 훨씬 작았다. 두 상품 간 차이는 8.2
2026.09.02 11:14
배재규<한투운용 대표> “패시브 ETF만으론 한계...유연성 갖춘 액티브 ETF 주목”
2000년대 초 국내에 처음 상장지수펀드(ETF) 상장을 주도하며 ‘한국 ETF 아버지’로 불리는 배재규(사진) 한국투자신탁운용 대표이사가 엑티브 ETF와 관련, “이제 운용사가 액티브 정의를 어떻게 보는가가 중요해졌다”고 강조했다. 기존 패시브를 추구하면서, 종목을 적극 바꾸는 게 아닌 운용에 유연성을 가지는 수준에서 액티브 ETF를 활용하는 게 주요한 전략이라고 했다. 인공지능(AI) 거품론과 관련해선, 진정한 혁신은 이 같은 성장통을 겪기 마련이라며, 이를 이겨낸 빅테크·인프라기업에 장기투자하는 게 투자 성공 비결이라고 강조했다. 배 대표는 최근 헤럴드경제와 인터뷰에서 “중소형사들이 집중하는 부분이 기존 ‘퓨어액티브’, 열심히 종목을 선정해 수익률을 추구하는 방식인데, 종목 선정 능력에 기대는 방식으로는 성과 지속성을 담보하기 어렵다”며 이같이 밝혔다. 한투운용이 주력하는 방식은 기존 패시브를 추구하면서, 운용에 유연성을 갖는 수준으로 액티브를 활용하는 것. 배 대표는 “종목을
2026.09.02 11:13
금리부담 커질수록 자산 잘 굴린 기업 뜬다
미국을 비롯한 주요국 국채금리가 가파르게 치솟으면서 자산을 효율적으로 활용해 이익을 내는 소위, 고ROA(총자산이익률) 종목이 주목받고 있다. 재무 레버리지 의존도가 낮아 금리 인상에도 상대적으로 충격이 적은 종목들이다. 금리 인상 우려에는 이런 기업들을 선별 투자해야 한다는 조언이다. 2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1일(현지시간) 미국 10년 만기 국채금리가 장중 4.798%까지 오르며 2025년 1월 이후 최고치를 기록하는 등 국채 금리 급등이 주요 화두로 떠올랐다. 그 여파로 글로벌 증시가 약세를 보이며 충격을 받고 있다. 이처럼 금리 부담이 커질수록 기업의 수익성을 볼 땐 재무 레버리지에 얼마나 의존하고 있는지가 중요해진다. 금리가 오르면 빚을 내 자금을 조달하는 비용이 커지기 때문이다. 부채에 크게 의존하지 않고 보유 자산을 활용해 꾸준히 이익을 내는 기업의 가치가 더 커진다. 대표적인 지표로 ROA가 있다. ROA는 기업이 보유한 전체 자산을 활용해 얼마나 많은 이익을 냈는지
2026.09.02 11:13미트박스, 주당 2주 배정 무상증자 결정
[헤럴드경제=증권부] 미트박스는 보통주 1주당 신주 2주를 배정하는 무상증자를 결정했다고 2일 공시했다. 신주 배정기준일은 오는 17일, 신주 상장 예정일은 10월 13일이다.
2026.09.02 11: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