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올해는 한우·달걀이 ‘金값’…명절마다 출렁이는 밥상 물가, 왜 그럴까 [Deep Spot]
매년 명절을 앞두고 장바구니 물가가 들썩이는 이유는 폭염·집중호우에 따라 작황과 가격이 출렁이는 채소·과일과 달리, 축산물은 사육과 생산에 긴 시간이 필요하기 때문이다.
2026.09.19 11:00
금리 추가인상 시점 10월인가 11월인가…한은의 3가지 고민은 [Deep Spot]
한국은행이 긴축적 통화정책 기조가 점점 더 뚜렷해지고 있는 가운데 다음달 통화정책방향의 핵심 변수로는 경상수지와 물가, 그리고 경제 심리 등 크게 세 가지 지표들을 꼽을 수 있는데 반도체 수출 가격이 오르면서 명목GDP를 크게 끌어올리는 상황이다.
2026.09.19 09:00
“더 먼저, 더 비싸게, 더 크게”…목동 14개 단지 ‘30조’ 재건축 ‘왕좌의 게임’ 관전포인트는 [Deep Spot]
서울 양천구 목동에서 30조원짜리 ‘도시 재건축’이 시작되었는데, 목동신시가지 1~14단지, 기존 2만6000여가구가 동시에 재건축 레이스에 뛰어들었으며, 정비계획대로 사업이 완료되면 약 4만7000가구 규모의 새 주거도시로 탈바꿈한다.
2026.09.19 07:00
‘텅텅’ 지산, 청년주택된다는데…현장선 ‘반색’, 전문가들은 ‘글쎄’ [Deep Spot]
지난 10일 산업통상부가 발표한 ’지식산업센터 공실 대책 및 제도 개선 방안‘에 수도권 지식산업센터 공실·미분양 물량을 매입해 공공임대주택으로 활용하는 안이 나오자 현장에서는 한목소리로 “소유주, 직장인 모두 환영할 정책”이라 말했다.
2026.09.16 16:00
‘중위소득 70%’에 발목 잡힌 기초연금 개편…소득 보장 실효성 낮고 재정부담 가중[Deep Spot]
[헤럴드경제=이태형 기자] 정부가 마련한 기초연금 개편안을 두고 실효성과 함께 재정 지속 가능성을 둘러싼 논란이 거세지고 있다. 소득 하위 노인에 대한 지원을 강화하겠다는 취지지만, 현행 기초연금의 기본 틀인 ‘소득 하위 70% 지급’ 구조를 유지하면서 일부 저소득층에만 추가 급여를 얹는 방식으로는 정책 효과가 제한적이라는 이유에서다. 돈을 더 주더라도 생계급여 등 다른 복지급여가 줄어들면 실제 처분가능소득은 늘지 않을 수 있기 때문이다. 동시에 고령화로 기초연금뿐 아니라 기초생활보장·건강보험·장기요양 등 각종 의무지출이 빠르게 늘고 있어, 단순히 기초연금 지급액을 올리는 방식으로는 장기적인 노인 빈곤과 재정 문제를 동시에 해결하기 어렵다는 지적이 나다. 정부는 내년부터 소득 하위 30% 노인 약 348만명에게 현재보다 3만원 많은 월 38만원의 기초연금을 지급할 계획이다. 표면적으로는 저소득 노인에게 지원을 집중하는 하후상박 구조다. 하지만 생계급여를 받는 노인의 경우 상황이 달라
2026.09.07 18:00
AI가 만든 채권 홍수, 금리가 다시 AI 때린다 [Deep Spot]
미국 정부는 눈덩이처럼 불어난 재정적자를 메우기 위해 국채를 쏟아내고, 빅테크 기업들은 인공지능(AI) 데이터센터와 전력망을 짓기 위해 회사채를 찍어내는데, 같은 물건이라도 파는 사람이 갑자기 늘면 값을 깎아줘야 팔린다.
2026.08.21 20:30
中 의존 벗어나 미국·유럽으로, K-뷰티는 어떻게 살아났나 [Deep Spot]
K-뷰티 시장이 제2의 부흥기를 맞았다. 아시아를 벗어나 미주, 유럽, 중동 등 세계 곳곳으로 영토를 확장하고 있다. 스킨케어뿐 아니라 헤어, 색조, 디바이스로 제품군도 다변화했다. K-뷰티 양대 산맥인 아모레퍼시픽, LG생활건강에 더해 에이피알, 구다이글로벌 등 신흥 강자들이 탄생하며 경쟁 구도도 다채로워졌다.
2026.08.14 17:00
엔화 숏 2조엔 돌파…2024년 캐리 청산 악몽 재연되나 [Deep Spot]
2025년에 금융시장을 뒤흔든 엔 캐리 트레이드 청산 직전과 닮은 쏠림 현상이 나타났는데, 이 상황은 2024년 8월 금융시장을 뒤흔든 엔 캐리 트레이드 청산 직전과 닮은 상황이다.
2026.08.05 16:03
지금 코스피, 싸진 걸까 위험해진 걸까…한은의 진단은? [Deep Spot]
헤럴드경제가 한은과 블룸버그(Bloomberg), 레피니티브(Refinitiv) 등 자료들을 분석한 결과 지난 16일 기준 국내 주식 시장의 위험보상 지표인 ‘주식리스크프리미엄’이 2007년 이후 가장 높은 수준까지 뛴 것으로 파악됐다.
2026.07.25 10:37
“같은 하이닉스 주식이 미국에서 더 비싸” ADR 프리미엄에 개미들 ‘고심’…투자 셈법은[Deep Spot]
SK하이닉스 미국 주식예탁증서(ADR)가 나스닥 상장 이후 국내 본주보다 30% 넘게 비싸게 거래되면서 오는 29일 개시되는 본주-ADR 간 상호전환이 가격 괴리를 줄이고 본주의 주가 상승을 이끌지 관심이 쏠린 가운데 ADR은 미국 투자자가 한국 등 해외 기업의 주식에 투자할 수 있도록 만든 주식 대체 증서로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는 ADR을 미국 예탁은행이 보유한 비미국 기업 주식의 소유 지분을 나타내는 유가증권으로 정의한다.
2026.07.23 08: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