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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한예종 재학생 9팀 지리산 구례서 5박6일 캠프
[헤럴드경제(구례)=박대성 기자] 국립예술학교인 서울 한국예술종합학교(약칭 ‘한예종’) 학생들이 5박 6일간 구례군에 머물며 주민과 예술 활동을 함께하는 레지던지 캠프를 진행했다. 구례군에 따르면 한예종 재학생 37명, 9개팀은 지난 24~29일까지 6일간 산동면 산수유마을을 찾아 팀별 계획에 따른 보컬 개인지도 레슨을 비롯해 산수유 캐릭터 애니메이션 제작, 주민 자화상 그리기, 국악 버스킹 등 여러 문화예술 프로그램을 통해 주민과 교류의 시간을 가졌다. 구례군과 한국예술종합학교는 2022년 9월 업무협약을 맺은 이래 매년 여름방학에 맞춰 지역에 체류하며 예술 활동을 펼치는 레지던시 캠프를 운영 중이다. 해가 갈수록 참여율도 높아지고 있는데 이번 캠프에는 29개팀 108명이 참가를 신청했고 이 가운데 9개 팀(37명)이 선발됐다. 학생들의 활동 결과물이 지역을 알리는 성과로 이어지는 사례도 나와 고무적이다. 지난해 구례 레지던시 캠프에 참여하고 현지 촬영도 했던 팀이 제작한 단편영화
2026-08-31 15:3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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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통영~부산’ 잇는다…남해안컵요트대회 9월 개막
국내·외 선수 280여명 참가 [헤럴드경제=박대성 기자] 남해안 3개 시⋅도(부산시, 경상남도, 전라남도)가 공동 주최하는 ‘2026 남해안컵 국제요트대회’가 2026여수섬박람회 개최지인 여수에서 열린다. 31일 여수시에 따르면 남해안을 무대로 펼쳐지는 ‘2026 남해안컵 국제요트대회’는 다음 달 3~6일까지 나흘간 여수, 통영, 부산 바다를 잇는 코스로 개최된다. 3개 광역 지방자치단체가 공동으로 주최하는 이번 대회는 국내외 선수 280여명과 요트 31척이 참가해 남해안의 물길을 가르는 은빛 레이스를 펼치게 된다. 여수에서는 9월 4~5일까지 이틀간 소호동 요트마리나에서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윈드서핑, 카약, 딩기 요트 체험 행사도 준비됐다. 체험 신청은 선착순이며 자세한 사항은 여수공공스포츠클럽(061-685-8220) 또는 전남요트협회(061-683-4511)로 문의하면 된다. 서영학 여수시장은 “남해안 컵 요트대회가 남해안·남중권의 아름다운 해양 관광 자원을 널리 알
2026-08-31 15:1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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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시 “전남 국립의대 후보 순천대 선정 환영”
정부 최종 승인 및 정원 확보, 대학병원 설립까지 행정력 집중 [헤럴드경제(순천)=박대성 기자] 전남광주통합특별시 국립 의과대학 신설 후보대학으로 순천대학교가 선정된데 대해 순천시가 “환영” 입장을 나타냈다. 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30일 전남연구원에 의뢰해 목포대와 순천대를 대상으로 국립 의과대학 신설 후보 대학을 심사한 결과 순천대를 최종적으로 선정해 교육부에 제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순천시는 이날 보도자료를 내고 “그동안 전남 동부권은 인구와 의료 수요에 비해 상급종합병원 등 중증·응급의료 인프라가 부족해 응급·중증환자가 타 지역이나 수도권으로 이동해야 하는 불편을 겪어왔는데 이번에 국립 의과대학 추천 후보대학으로 선정된 것은 동부권 지역민의 숙원이 결실을 본 뜻깊은 결과”라고 환영했다. 순천시 관계자는 “앞으로 순천대 의대 설립을 위한 정부의 최종 승인과 정원 확보, 병원 의료 기반 구축으로 차질 없이 이어질 수 있도록 지역 정치권, 대학 등과 긴밀한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모든
2026-08-30 17:4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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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로봇교육과학관 ‘피지컬 AI·로봇 체험’ 신청하세요
첨단 로봇기술을 직접 배우고 체험하는 주말 교육 프로그램 [헤럴드경제(순천)=박대성 기자] 순천시(시장 손훈모)는 오는 9월부터 12월까지 4개월간 로봇과 인공지능(AI) 등 첨단기술을 주제로 하는 하반기 주말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매주 토요일 2~4시까지 어린이·청소년 직업 체험시설인 ‘순천만 잡월드’ 인근 순천로봇교육과학관에서 진행되며 회차별 선착순 10~20명만 참여할 수 있다. 교육은 로봇의 작동 원리와 AI 기술을 실물을 보고 이해하고 실습과 체험을 하며 문제해결 능력을 재미있는 로봇을 통해 구현하는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특히 로봇산업 육성의 핵심 분야 ‘피지컬 AI와 휴머노이드 로봇’을 시민이 쉽고 친근하게 이해할 수 있도록 교육에 반영해 운영한다고 순천시는 설명했다. 접수는 다음 달 1일 오전 10시부터 온라인 접수로 진행되는데 학생과 학부모의 관심이 많아 조기에 접수가 마감될 수 있다. 자세한 안내는 순천시청·순천로봇교육과학관 누리집을
2026-08-28 17:0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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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실하다”...순천대 의대 유치 ‘눈물의 삼보일배’
전남 동부권 의과대학 유치 범시민 결의대회 [헤럴드경제(순천)=박대성 기자] ‘전남 동부권 국립의대·병원 설립 범시민추진위원회’가 28일 문화건강센터 분수대 광장과 순천대학교 열린광장 일원에서 ‘의과대학 유치를 위한 범시민 결의대회’를 개최했다. 폭우가 내린 가운데서도 진행된 이날 행사는 이날 행사에는 지역구 김문수 국회의원을 비롯해 손훈모 순천시장, 유영철 순천시의회 의장과 시의원, 시민·사회단체 등이 참석해 순천대학에 국립의대와 부속병원이 유치돼야 한다고 주장했다. 이 자리에서는 김문수 국회의원(순천·광양·곡성·구례갑)과 손훈모 시장, 유영철 순천시의장 등이 빗속 삼보일배를 통해 여수산단과 광양제철소 등 응급 환자 수요가 많은 순천대에 의대가 유치돼야 한다는 뜻을 피력했다. 범시민 추진위는 “여수·순천·광양시 인구 70만명과 보성·고흥·구례·곡성군을 포함한 84만 동부권 주민은 특혜를 요구하는 것이 아니라 동부권의 방대한 의료수요와 산업·응급의료 현실, 순천대학교의 의학교육 역량
2026-08-28 16:4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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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순천역 광역 급행버스 9월 운행...“시외버스 못잖다”
[헤럴드경제(여수)=박대성 기자] 여수시 미평·여문·웅천·무선 생활권과 순천역을 직접 연결하는 광역급행버스(올타3001)가 오는 9월 1일부터 연말까지 시범 운행한다. ‘올타3001’은 미평초등학교에서 출발해 여서·문수지구, 웅천, 선소대교, 학동·무선, 소라, 여수공항, 율촌, 월전, 팔마경기장, 이마트를 거쳐 KTX 순천역까지 운행한다. 이번 광역 급행버스는 기존 ‘330번’ 노선이 경유하지 않았던 여문·웅천·무선 생활권에서 환승하지 않고 순천으로 곧바로 이동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여수시는 미평발 순천역행 7회, 순천역발 미평행 7회 등 버스 2대를 이용해 편도 기준 총 14회 운행한다. 첫차는 오전 7시 미평과 순천역에서 각각 출발하며, 막차는 미평발 오후 9시 30분, 순천역발 오후 8시 30분이다. 이용 요금은 일반 교통카드 기준 1600원이며 청소년 100원, 75세 이상 어르신 월 20회 무료, 1시간 이내 1회 무료 환승 등 기존 여수시 시내버스 요금 및 환승제도
2026-08-28 11:45: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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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시장 “국립의대 ‘승복확약서’ 서명 못 해” 파장
손훈모 시장, “교육부가 객관적 의료수요 바탕으로 평가해야” 촉구 [헤럴드경제(순천)=박대성 기자] 손훈모 순천시장이 27일 전남연구원이 심사하는 의대 유치 대학 선정에 대해 승복할 수 없다고 선언했다. 전남연구원이 순천대와 목포대 가운데 의대와 대학병원 소재지를 결정해 교육부에 추천하는 방식이 불공정하고 서부권(목포권)에 유리한 정황이 있어 “불길하다”는 것이 주장의 요지이다. 손 시장은 이날 본인의 SNS에 “전남광주통합특별시가 28일 순천시와 목포시장, 국회의원, 광역의원이 참석한 가운데 향후 평가 결과에 이의를 제기하지 않겠다는 내용의 상호협약을 체결하자고 요청해 왔는데 내일 협약식 불참하겠다”고 밝혔다. 그 이유에 대해 손 시장은 “양 대학으로부터 신설 신청서를 받아 지자체 출연기관인 전남연구원에 단 며칠의 평가를 맡기고, 심지어 ‘승복확약서’ 제출까지 강요하는 것은 심각하게 불합리하고 불공정한 절차로서 이러한 결정에 결코 승복할 수 없다”고 못 박았다. 손 시장은 평가를
2026-08-27 18:07: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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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공립대총장협의회 “지역 균형발전용 고등교육 지원 확대해야”
정부의 “지방교육재정교부금 개편안 환영” [헤럴드경제=박대성 기자] 전국 19개 대학으로 구성된 국가중심국·공립대총장협의회가 균형 있는 공교육 발전을 위한 지방교육재정교부금의 즉각적인 개편과 고등교육 투자 확대를 정부에 요청했다. 앞서 정부는 지방교육재정교부금의 내국세 연동 방식을 폐지하고 학령인구 변화를 반영하는 새로운 산정 방식으로 전환하는 방안을 추진하고 있다. 국가중심국·공립대총장협의회는 27일 성명서를 통해 “수도권 1극 체계를 다극 체계로 변화하고자 ‘5극 3특’ 정책을 운용하는 것이 대한민국의 지속 가능한 발전을 위해 필요한 정책이듯, 지속 가능한 공교육 생태계 조성을 위한 교육 부문 간의 균형 있는 재정 투자도 필수 요소다”고 주장했다. 이어서 “이번 교부금 개편안을 보면, 초·중등 예산을 감축하려는 것이 아니라 국가 재정의 효율성을 극대화해 ‘영·유아-초중등-고등-평생교육’으로 이어지는 공교육을 균형 있게 발전시키는데 목적을 두고 있다”면서 “고등교육의 예산 확대는
2026-08-27 15:57: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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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 상사면~해룡IC 4차선 도로 뚫린다
국도2호선 대체우회도로 건설사업 예타 통과 [헤럴드경제(순천)=박대성 기자] 순천 도심을 관통하는 국도 2호선의 교통 정체를 해소하기 위해 계획된 ‘국도 2호선 대체 우회도로 건설사업’이 기획예산처의 예비타당성조사를 통과했다. 순천시(시장 손훈모)에 따르면 사업구간은 상사면~도사동 연동삼거리~홍내동 순천도축장~해룡면소재지~해룡IC(나들목)까지 연결하는 사업으로 연장 4.6km로 총사업비 1672억 원이 소요될 예정이다. 이번 기획예산처의 예타 통과로 해당 사업은 국토교통부 ‘제6차 국도·국지도 5개년 계획(2026~2030)’에 최종 반영돼 본격적인 사업 추진 동력을 확보할 수 있게 됐다. 손훈모 시장은 “향후 우회도로가 완공되면 도심 교통량 분산 및 교통 흐름 개선, 국가 도로망 기능 회복, 남중권 도시 성장에 따른 미래 교통 수요 대응 등 경제·사회적 효과가 클 것”이라고 말했다.
2026-08-27 14:1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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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로 뛰는 순천시장 손훈모...“빵집처럼 훈훈해”
2차 공공기관 요청, 국도2호선 우회도로, 경전철 지하화 착공 등 건의 [헤럴드경제(순천)=박대성 기자] 지난 7월 취임한 손훈모 순천시장이 지역의 핵심 현안 해결을 위해 국회의사당을 찾아 국비 확보에 매진하는 등 예산철을 맞아 분주하게 움직이고 있다. 27일 순천시에 따르면 손 시장은 전날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유의동 위원장과 장경태 의원을 만나 순천의 미래 성장 동력 확보를 위한 현안을 설명하고 국가계획 반영과 국비 확보에 협조해 달라고 요청했다. 순천시의 주요 현안은 ▷정부의 2차 공공기관 이전 대상 기관의 순천 이전 ▷신안~부산을 잇는 동서축 간선도로인 국도 2호선 대체 우회도로 건설 ▷광양만권경제자유구역 교통망 보강 대책 ▷경전선 전철화 사업의 도심 구간 지하화 확정과 조속한 착공 ▷광양시와 함께 추진하는 미래 첨단소재 국가산단 지정 사업 등이다. 손 시장은 이와 함께 국가균형발전과 지역 주력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해 환경·에너지·문화관광 분야의 공공기관의 순천으로 이전돼야 한
2026-08-27 14:03:2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