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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여수섬박람회 앞두고 ‘세계섬도시대회’ 열려
[헤럴드경제=박대성 기자] 2026여수세계섬박람회가 5일 개막되는 가운데 ‘2026 세계섬도시대회 여수 코리아’가 3일 개막돼 5일까지 열린다. ‘세계의 섬, 미래의 약속(Islands of the World, Promise for the Future)’을 주제로 열리는 이번 대회에는 국내외 섬 지역과 국제기구 관계자와 전문가 등이 참여해 주제 발표와 토론을 진행하고 있다. 첫날인 3일 키리바시(섬 국가) 문화내무부 장관 하리 테카이티의 기조 강연에 이어 유엔기후변화협약 사무국(UNFCCC), 글로벌녹색성장기구(GGGI), 녹색기후기금(GCF) 관계자들이 발표자로 참여했다. 4일에는 세계보건기구(WHO) 관계자가 참여하는 ‘섬 지역에서 해수면 상승이 건강에 미치는 영향’을 비롯해 유엔관광기구(UN Tourism), 유엔 아시아태평양경제사회위원회(UNESCAP) 및 유엔거버넌스센터(UNPOG) 등의 발표가 이뤄졌다. 5일에는 국내외 참가자들이 ‘2026여수세계섬박람회’ 행사장 관람과
2026-09-04 16:14: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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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광양항만 경비 자회사 대표이사 김병완 취임
[헤럴드경제(광양)=박대성 기자] 여수광양항만공사(YGPA) 자회사인 (주)여수광양항만관리 대표이사에 김병완 광주대학교 경찰행정학과 교수가 선임됐다. 여수광양항만공사가 전액 출자한 여수광양항만관리주식회사는 여수와 광양항 항만시설 등의 경비와 보안시설 관리 업무를 맡고 있는 자회사이다.
2026-09-03 17:19: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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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대째 잘되는 가게’...여수 삼학집·서광제분 참기름집
중소벤처기업부 인증 ‘백년가게·백년소상공인’ 선정 [헤럴드경제(여수)=박대성 기자] 중소벤처기업부가 주관한 ‘2026년 백년소상공인’ 심사에서 여수 삼학집(백년가게)과 서광제분(백년소상공인)이 각각 선정됐다. ‘백년(100년) 소상공인’은 장기간 사업을 운영하며 지역사회에 기여하고, 축적된 경험을 바탕으로 지속적인 성장이 기대되는 일정한 요건을 갖춘 소상공인에게 중소벤처기업부가 인증하는 제도이다. 이 가운데 30년 이상 사업을 이어온 음식점·도소매업체 등은 ‘백년가게’로, 15년 이상 숙련된 기술과 장인정신으로 제조업을 이어온 소공인은 ‘백년소상공인’으로 각각 지정해 오고 있다. 여수시(시장 서영학)에 따르면 ‘백년(百年)가게’에 선정된 여수 삼학집(1945년 개업)은 3대째 원도심에서 운영 중인 식당으로 서대회무침과 갈치조림 등을 전문으로 하고 있다. 지역 대표 전통시장인 ‘서시장’에 자리한 서광제분은 삼대에 걸쳐 50년째 전통적인 방식으로 참기름을 짜온 전문업체로 전남 지역 참기
2026-09-03 15:24: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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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제철 순천공장의 ‘안부라면’ 맛있는 기부
지역 취약 가구 일상적 결식 예방 및 지역사회 돌봄 체계 강화 [헤럴드경제(순천)=박대성 기자] 현대제철 순천공장이 지역 취약 가구들이 편안하게 잘 지내는지 안부를 묻고 굶는 사람이 없는 결식 예방을 위해 운용되는 ‘안부(安否) 라면’ 사업의 후원금 200만 원을 전달했다. 현대제철 순천공장 측은 3일 조례동 순천종합사회복지관에서 순천시의 민·관 협력 특화사업인 ‘안부라면’에 지원될 후원금 전달 협약식을 개최했다. 지역 취약계층과 돌봄 체계 강화를 위해 추진되는 ‘안부라면’은 1인 가구 및 돌봄 취약 가구 등에 전달해 끼니를 거르는 사람이 없도록 하고 지역 주민과의 교류와 관계 증진을 꾀하는 순천시에서 추진하는 민·관 협력 복지사업이다. 한석욱 순천공장 냉연업무지원팀장은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기업으로서 독거노인 밑반찬 지원, H형 빛나는 도로 설치, 다문화가정 학습지원, 지역 복지기관 후원 등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적으로 전개하고 있다”면서 “앞으로도 우리 회사는 지역사회
2026-09-03 15:19: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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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만권경제자유구역청 서울서 투자유치 출장 홍보
2일 주한 외교사절·외투 기업 등 300여 명 참석 [헤럴드경제(광양)=박대성 기자] 서울에서 열린 ‘K-FEZ데이 2026’에 참가한 광양만권경제자유구역청이 국내외 기업 및 유관기관을 대상으로 광양과 여수·순천, 경남 하동군 등 광양만권의 투자 환경을 홍보하는 시간을 가졌다. ‘K-FEZ Day’는 산업통상부와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KOTRA·코트라) 인베스트코리아가 한국의 경제자유구역의 투자 매력을 국내·외에 알리고 투자유치 토대 마련을 위해 준비한 행사다. 행사는 2일 서울 신라호텔에서 산업통상부를 비롯해 인베스트코리아, 광양만권을 비롯한 충북, 전남·광주, 울산 등 전국의 경제자유구역청장과 주한 외교사절, 상공회의소, 외신, 외국인 투자기업, 금융권 관계자 등 300여명이 참석했다. 광양만권경자청은 이 행사에서 미래 산업 중심으로 변화하고 있는 광양만권 산업구조와 광양항컨테이너부두를 위시해 최적의 글로벌 물류 인프라, 인센티브 투자 유인책 등을 알렸다. 구충곤 광양만권경제청장은
2026-09-02 17:57: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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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산단 보임그룹 “섬 박람회 2억 원 기부”
[헤럴드경제(여수)=박대성 기자] 여수산단 보임그룹 한문선 회장(여수상공회의소 회장)이 2026여수세계섬박람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2억 원 상당을 기부했다. 2일 여수섬박람회 조직위원회에 따르면 보임그룹 측은 기부금 1억 원을 전달하고, 별도로 1억 원 상당의 ‘보임데이(DAY)’를 만들어 여수시민 무료 입장 이벤트 비용을 지원하기로 약정식을 체결했다. 보임그룹은 여수를 기반으로 성장한 종합에너지 솔루션 기업으로, 발전 연료 공급과 항만물류, 집단에너지 사업 등 미래 친환경 에너지 부문으로 영역을 넓히고 있다. 한문선 보임그룹 회장은 “여수에서 성장한 기업으로서 섬 박람회 성공 개최에 힘을 보태고 ‘보임데이’를 통해 시민들과 그 의미를 함께 나눌 수 있게 돼 기쁘다”고 말했다. 여수섬박람회 조직위원회 김종기 사무총장은 “지역기업과 기관, 시민들의 관심과 참여가 박람회 성공 개최에 큰 힘이 된다”고 화답했다. 2026여수세계섬박람회는 오는 5일부터 11월 4일까지 2개월간 여수 돌
2026-09-02 08:15: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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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여수·광양시 ‘브랜드 슬로건’ 어떻게 바뀌었나
손훈모 순천시장, 서영학 여수시장, 박성현 광양시장 3명 모두 새 얼굴 [헤럴드경제=박대성 기자] 전남 광양만권 연담도시인 순천과 여수, 광양시가 민선 9기를 맞아 브랜드 슬로건(구호)을 일제히 변경해 발표했다. 지난 6.3선거에서 당선된 손훈모 순천시장과 서영학 여수시장, 박성현 광양시장까지 3명 모두 현역을 제치고 당선된 인물들로 브랜드 슬로건을 바꿔 대시민 서비스를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순천시는 1일 민선 9기의 새로운 출발을 알릴 슬로건으로 ‘함께 여는, 더 큰 순천’을 최종 확정했다고 밝혔다. 전임 노관규 시장(무소속)이 내걸었던 ‘대한민국 생태수도 일류 순천’을 바꿨다. 순천시 기획과 관계자는 “새로운 브랜드 슬로건은 시민과 행정, 기업, 지역사회가 서로 소통하고 협력해서 더 큰 순천의 미래를 함께 만들어가겠다는 비전을 짧고 강한 문구로 표현했다”고 밝혔다. 법률가인 정기명 시장을 경선에서 꺾은 서영학 여수시장은 석유화학 위기를 극복하고, 섬 박람회를 통해 새롭게 도약하자
2026-09-01 18:00: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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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섬박람회 나흘 남았다...“박람회 아닌 페어(FAIR)다”
충남 태안원예치유박람회·완도해조류박람회 등과 비슷한 축제...외국인 관람객 9만명 목표 [헤럴드경제(여수)=박대성 기자] 2026여수세계섬박람회가 ‘섬, 바다와 미래를 잇다’를 주제로 오는 5일 개막돼 2개월간 여수시 돌산도 일원에서 열린다. 국내 최초로 섬을 주제로 한 여수 섬 박람회는 그리스, 일본, 에콰도르, 탄자니아, 팔라우 등 세계 30개국과 WHO(세계보건기구), 유니세프 등 3개 국제기구가 참여한 가운데 개최된다. 명칭은 ‘섬 박람회’이지만 총예산은 703억원(국비 64억, 도비 154억, 시비 365억, 사업수익 120억 원)이며, 국가가 주도해서 유치한 인정 박람회(엑스포)가 아닌 지자체가 치르는 축제 형식의 박람회이다. 충남 태안원예치유박람회(안면도 꽃박람회·1개월), 순천만정원박람회(7개월), 완도해조류박람회와 비슷한 취지의 행사로 막대한 국비 예산이 투입되는 대규모 국제 박람회가 아니다. ‘2026여수세계섬박람회’의 영문 표기도 애초에는 ‘박람회(전시회)’를 뜻
2026-09-01 17:4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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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대 의대 입지 ‘순광로’ 메디컬타운 1번지된다
대학병원·성가롤로병원·현대여성아동병원 신축 이전 [헤럴드경제(순천)=박대성 기자] 전남권 국립의대 후보로 목포대를 제치고 순천대가 선정된 가운데 부속 대학병원 부지가 조례동(왕지지구) 일대로 확정됐다. 순천시와 순천대 등에 따르면 국립 순천대학교 의대 유치를 위한 업무협약에 따라 왕지지구 생활권인 왕의산 자락 시유지 15만 1719㎡(약 4만 6000평)를 의대 부지로 제공키로 협의 중이다. 이곳은 전남 최대 규모의 병원인 성가롤로병원(600병상)과 시내버스로 한 정거장에 위치해 있으며, 전국 유일의 주산기(임신 29주~출산 후 일주일) 분만 시설을 갖춘 현대여성아동병원 신축 이전 용지와도 맞닿아 있어 시너지 효과가 기대된다. 메디컬 의료타운으로 부상하고 있는 연향동 국민은행~조례사거리~성가롤로병원을 끼고 있는 ‘순광로’(순천·광양)는 순천교통의 황금노선인 ‘77번’ 시내버스가 수시로 운행 중인 요충지에 자리해 병·의원 개원 1순위 지역으로 꼽힌다. 순천대는 교육부로부터 의과대학 인
2026-09-01 11:30: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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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한예종 재학생 9팀 지리산 구례서 5박6일 캠프
[헤럴드경제(구례)=박대성 기자] 국립예술학교인 서울 한국예술종합학교(약칭 ‘한예종’) 학생들이 5박 6일간 구례군에 머물며 주민과 예술 활동을 함께하는 레지던지 캠프를 진행했다. 구례군에 따르면 한예종 재학생 37명, 9개팀은 지난 24~29일까지 6일간 산동면 산수유마을을 찾아 팀별 계획에 따른 보컬 개인지도 레슨을 비롯해 산수유 캐릭터 애니메이션 제작, 주민 자화상 그리기, 국악 버스킹 등 여러 문화예술 프로그램을 통해 주민과 교류의 시간을 가졌다. 구례군과 한국예술종합학교는 2022년 9월 업무협약을 맺은 이래 매년 여름방학에 맞춰 지역에 체류하며 예술 활동을 펼치는 레지던시 캠프를 운영 중이다. 해가 갈수록 참여율도 높아지고 있는데 이번 캠프에는 29개팀 108명이 참가를 신청했고 이 가운데 9개 팀(37명)이 선발됐다. 학생들의 활동 결과물이 지역을 알리는 성과로 이어지는 사례도 나와 고무적이다. 지난해 구례 레지던시 캠프에 참여하고 현지 촬영도 했던 팀이 제작한 단편영화
2026-08-31 15:30:1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