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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 몸 피멍든 아들, 술 취한 아버지의 손찌검’ 학대피해 아동을 위해 그는 몸짱달력의 모델이 됐다 [온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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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지드래곤 압수수색 갔던 ‘내 나이 열셋’ 저작권…경찰 무혐의 종결[세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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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섯 생명 살린 우리 아빠”…이 가족의 애틋한 ‘기억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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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체놀이 부실한 영화’ 이태원 참사 허위 글 3624번 반복 60대 남성 징역 1년 6개월 구형 [세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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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딩엄빠’도 25만원씩 받는다…청소년부모 아동양육비 지원[세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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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내 대학만 9곳…전국 최대 캠퍼스타운을 지킨다 [우리동네 경찰서 (12) - 서울 서대문경찰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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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서 유대인 공동체 겨냥 테러 모의…이란인 2명 체포
[헤럴드경제=김도윤 기자] 영국에서 유대인 공동체를 겨냥한 테러를 준비한 혐의를 받는 이란 국적 용의자 2명이 기소됐다. 영국 대테러경찰은 2일(현지시간) 이란 국적의 살람 아마디안(36)과 라흐만 살레히(34)를 테러 행위 준비 혐의로 기소했다고 밝혔다. 영국 경찰은 성명을 통해 “리버풀과 솔퍼드 출신인 두 이란 국적자가 지난달 20일 맨체스터에서 체포됐다”고 밝혔다고 AFP통신이 전했다. 이어 경찰은 “두 남성은 이번 테러 모의와 관련해 이란에 체류 중인 것으로 추정되는 해외 제3자와 접촉한 의혹을 받는다”고 설명했다. 다만 경찰은 “이 사건과 관련해 현재 대중에 대한 지속적인 위협은 없는 것으로 보고 있다”며 “우려되는 사항이 있으면 경찰에 신고해달라”고 당부했다. 두 사람은 유대교 최대 명절인 욤키푸르(속죄일)를 앞둔 시점에 체포됐다. 맨체스터에서는 지난해 10월 2일 욤키푸르 당일 히턴파크 히브리 회당에서 차량 돌진과 흉기 공격으로 2명이 숨지고 3명이 다치는 테러가 발생했
2026-10-03 12:1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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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해킹’ 의심 공격에 5대 은행 노출…금융위 은행·카드사에 점검지시
[헤럴드경제=김도윤 기자] 신한은행에 이어 KB국민은행과 하나은행 등 국내 주요 시중은행이 인공지능(AI)을 활용한 해킹으로 의심되는 공격에 노출되면서 금융권 보안에 비상이 걸렸다. 3일 금융권에 따르면 최근 신한·KB국민·하나·우리·NH농협은행 등에서 해킹 시도가 발생한 것으로 파악됐다. 이 가운데 신한·KB국민·하나은행에서는 실제 고객 정보 유출 피해가 발생했고, 우리은행과 NH농협은행은 외부 접근 시도를 차단해 현재까지 정보 유출은 확인되지 않았다. 금융당국은 은행·카드업권에 자체 보안 점검을 지시했다. 피해 규모가 가장 큰 곳은 신한은행이었다. 외부 공격자가 대출모집인 서비스의 본인 확인 절차를 우회하면서 고객 2만5729명의 개인정보가 유출됐다. 유출 정보에는 고객명과 전화번호, 연 소득, 대출 한도, 주민등록번호와 연계정보(CI) 등 개인·신용정보가 포함됐다. 인터넷·모바일뱅킹 등 로그인 인증을 기반으로 하는 금융거래 시스템에는 침해가 발생하지 않았지만, 대출모집인이 이용
2026-10-03 11:57: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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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이스피싱으로 20억 뜯고 카지노서 돈 세탁…가담한 40대 실형
[헤럴드경제=김도윤 기자] 20억원이 넘는 보이스피싱 조직의 범죄수익을 카지노를 통해 자금 세탁하는 데 가담한 40대 남성이 실형을 선고받았다. 3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부산지법 형사12단독 박병주 판사는 사기와 범죄수익은닉규제법 위반 혐의로 기소된 40대 남성 A씨에게 징역 1년 8개월을 선고하고 380만원의 추징을 명령했다. A씨는 지난해 11월 우연히 알게 된 보이스피싱 조직원으로부터 “범행에 가담하면 일정 수수료를 주겠다”는 제안을 받고 인출책을 모집하고 조직원을 차량으로 이동시켜 주는 등 범죄수익 세탁에 가담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다. 이 조직은 주식 투자 전문가를 사칭해 피해자들을 가짜 투자 사이트에 접속하게 한 뒤 지난해 11월 25∼27일 피해자 34명에게서 20억5124만여원을 가로챘다. 이들은 범죄수익 총 29억1500만원을 현금화하는 과정에서 카지노를 이용했다. 카지노 VIP 고객이 수표 등으로 게임 칩을 구매해 일정 금액 이상 게임을 하면 남은 칩을 현금으로 교환
2026-10-03 10:4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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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천절 서울 도심 곳곳 집회…교통 혼잡 예상
[헤럴드경제=김도윤 기자] 개천절 연휴인 3일 서울 도심 곳곳에서 대규모 집회와 행사가 열려 교통 혼잡이 예상된다. 도산대로 일부 구간은 강남페스티벌 행사로 6일 새벽까지 전면 통제된다. 3일 서울경찰청 등에 따르면 자유통일당은 이날 오후 1시부터 동화면세점 앞 세종대로 일대에서 집회를 연다. 신고 인원은 5만명이다. 집회가 끝나면 오후 4시부터 새문안로와 자하문로를 이용해 신교사거리까지 행진한다. 국민의힘은 오후 3시부터 오후 5시까지 숭례문 일대에서 ‘정부 규탄 국민대회’ 집회를 연다. 신고 인원은 1만명이다. 천만인운동본부, 전군구국동지연합회, 팔레스타인연대 등도 이날 오후 숭례문과 서울역, 보신각 등지에서 집회와 행진을 진행해 세종대로를 비롯한 종로와 을지로 일대에서 차량 정체가 예상된다. 강남권에서는 ‘2026 강남페스티벌’ 개최로 도산대로 통행이 제한된다. 도산대로 도산공원사거리에서 학동사거리까지 약 500m 구간은 이날 자정부터 6일 오전 5시까지 양방향 전 차로가 통행
2026-10-03 10:07: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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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 1호선서 60대 남성 열차에 치여 숨져…상행선 운행 차질
[헤럴드경제=김도윤 기자] 지하철 1호선 의왕역∼성균관대역 상행선 선로에서 60대 남성이 전동열차에 치여 숨지는 사고가 발생해 상행선 열차 운행이 2시간 넘게 지연되고 있다. 3일 코레일 등에 따르면 이날 오전 5시 58분께 경기 수원시 장안구 율전동 지하철 1호선 의왕역과 성균관대역 사이 상행선 선로에서 60대 남성이 전동열차에 치이는 사고가 발생했다. 사고 당시 열차에 탑승했던 승객 150여명은 후속 열차로 갈아탔다. 이번 사고는 60대 남성이 선로에 무단 진입하면서 발생한 것으로 파악되고 있다. 코레일과 경찰은 정확한 사고 경위 등을 조사하고 있다.
2026-10-03 09:43: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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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우러 온 경찰관 걷어차고 음주측정 거부·욕설까지…법원 잇따라 처벌
[헤럴드경제=김도윤 기자] 술에 취한 상태로 자신을 도우러 온 경찰관의 얼굴을 걷어차거나 음주 측정을 거부하고 단속 경찰관에게 행패를 부린 이들이 법원에서 잇따라 징역형의 집행유예와 벌금형을 선고받았다. 3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춘천지법 형사1단독 정종건 부장판사는 A(59)씨의 공무집행방해 혐의에 대해 징역 6개월에 집행유예 1년을 선고했다. A씨는 지난 5월 16일 자정께 수원시 영통구에서 술에 취해 길에 누워 있던 중 신고를 받고 출동한 지구대 소속 경찰관이 다리를 흔들어 깨우자 화를 내며 경찰관의 얼굴을 발로 걷어찼다. 재판부는 또 음주측정거부 혐의로 기소된 B(56)씨에게 징역 1년 4개월에 집행유예 3년을 선고했다. B씨는 지난 2월 20일 오전 춘천시 한 온천 주차장에서 교통사고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관이 음주 측정을 요구하자 “온천에서 방금 나왔는데 왜 응해야 하느냐”며 거부했다. 당시 B씨는 술 냄새가 나고 발음이 부정확한 데다 걸음걸이도 비틀거리는 등 술에 취한 상
2026-10-03 09: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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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한국, 알래스카에 투자 안 하면 돈 더 청구할 것”
[헤럴드경제=김도윤 기자]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앞서 일방적으로 발표했던 한국의 알래스카 액화천연가스(LNG) 투자와 관련해 한국이 조만간 투자에 나서지 않는다면 더 많은 부담을 지우겠다며 2일(현지시간) 노골적으로 압박하고 나섰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백악관에서 기자들과 만나 ‘한국은 알래스카 프로젝트에 합의하지 않았다고 한다. 발표가 성급했던 것 아니냐’는 취지의 질문에 “성급하지 않았다. (논의할 때) 그들이 있었고 한국 대표단이 있었다”고 답했다. 이어 트럼프 대통령은 “지켜보자. 그들이 (투자를) 하고 싶지 않다면 나로서는 괜찮다. 그들에게 더 많이 청구하면 된다”며 “합의하지 않으면 두 배로 올릴 것이라고 전하라”고 말했다. 트럼프 대통령이 ‘더 많이 청구하겠다’거나 ‘두 배로 올리겠다’고 언급한 대상이 무엇인지는 구체적으로 밝히지 않았다. 다만 향후 한국이 알래스카 프로젝트에 이견을 보일 경우 관세 인상이나 투자금 증액 등을 통해 부담을 높일 가능성이 있다는 관
2026-10-03 08:42: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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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00만원 기적처럼 돌아왔지만’…빚더미 그들은 여전히 보이스피싱 악몽 속에 산다 [사기공화국의 민낯]](https://static.heraldcorp.com/img/1X1.png)
‘2500만원 기적처럼 돌아왔지만’…빚더미 그들은 여전히 보이스피싱 악몽 속에 산다 [사기공화국의 민낯]
[헤럴드경제=김도윤·정주원 기자] “김소윤 씨죠. 서울경찰청 광역수사단입니다.” ‘또 보이스피싱은 아닐까.’ 지난 8월 모르는 번호로 걸려온 전화를 김소윤(가명·28) 씨는 받지 않았다. 한 번 보이스피싱을 당한 뒤로 모르는 번호는 받지 않는 게 습관이 됐다. 계속 걸려오는 전화에 이상함을 느낀 김씨는 통화 버튼을 누른 후 뜻밖의 희소식을 접했다. 경찰이 그가 잃어버린 4000만원 중 2500만원을 되찾아줬다. 서울경찰청 광역수사단 광역수사대는 3년에 걸쳐 김씨와 같은 보이스피싱 피해자 1137명을 찾아 가상자산 거래소에 묶여 있던 피해금 약 263억7000만원을 돌려줬다. 피해금을 돌려주겠다는 경찰의 전화마저 의심하게 된 김씨도 한때는 “나는 보이스피싱에 당하지 않을 것”이라고 생각했다. 하지만 그 자신감이 무색하게 단 몇 시간 만에 4000만원의 빚을 떠안았다. 헤럴드경제는 보이스피싱으로 수천만원에서 많게는 8억원을 잃은 피해자 3명의 이야기를 들었다. 공포와 신뢰를 번갈아 자극
2026-10-03 07:4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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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경찰, 관계성 범죄 공동 대응체계 강화한다 [세상&]](https://static.heraldcorp.com/img/1X1.png)
서울경찰, 관계성 범죄 공동 대응체계 강화한다 [세상&]
[헤럴드경제=김도윤 기자] 서울경찰청은 1일 서울 중구 대한상공회의소에서 관계성 범죄 대응 협력 강화를 위한 민·관·경 합동 워크숍을 열었다고 2일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서울 31개 경찰서 피해자보호 담당관과 서울시, 각 자치구 소나무센터(위기가정 통합지원센터)를 비롯한 범죄 피해자 지원 기관 관계자 250여명이 참석했다. 이들은 가정폭력・스토킹 등이 발생했을 때 경찰과의 협업을 기반으로 피해자를 보호하고 수사를 벌인 사례를 공유했다. 위기 가정을 발굴하고, 범죄 피해자를 적극적으로 보호하는 등 두드러진 역할을 한 일선 담당자들에게 표창과 감사장도 전달했다. 서울경찰청은 2018년 소나무센터, 2024년 스토킹 피해자원스톱지원센터와 협업 구조를 구축했고 올해는 가정폭력상담소 등과 공동 대응체계를 마련했다. 경찰은 올해 들어 8월까지 7000건 이상의 관계성 범죄 사건을 민간 기관과 더불어 처리했다. 경찰은 기계적인 사건 처리에 그치지 않고 위기 가정, 피해자 상황을 꾸준히 살피면서
2026-10-02 14:10: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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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어진 머리 법정 나온 래퍼 송민호 실형 피했다…‘부실복무’ 집행유예 [세상&]](https://static.heraldcorp.com/img/1X1.png)
길어진 머리 법정 나온 래퍼 송민호 실형 피했다…‘부실복무’ 집행유예 [세상&]
[헤럴드경제=김도윤 기자] 사회복무요원 복무 기간 중 무단결근 등 부실 복무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래퍼 송민호(33) 씨가 징역형의 집행유예를 선고받았다. 1일 서울서부지법 형사10단독 성준규 판사는 병역법 위반 혐의로 기소된 송씨에게 징역 1년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했다. 재판부는 “피고인은 사회복무요원으로서 102일간 복무를 이탈했다”며 “병역 의무는 국가 존립과 관련된 국민의 의무로 성실하게 이행돼야 하고, 사회복무요원도 예외가 아니다”고 양형 이유를 설명했다. 다만 송씨가 범행을 인정하고 반성하고 있는 점과 오랜 기간 정신과 치료를 받아온 건강 상태가 범행에 영향을 미친 것으로 보이는 점, 남은 복무 기간을 이행하겠다고 밝힌 점 등은 유리한 정상으로 참작했다. 공소장에 따르면 송씨는 2023년 3월부터 2024년 12월까지 서울 마포구 시설관리공단 등에서 사회복무요원으로 근무하면서 약 430일의 출근일 가운데 102일을 무단결근한 혐의를 받는다. 송씨의 근무 태만 사실을 알고
2026-10-01 10:52:15







![‘2500만원 기적처럼 돌아왔지만’…빚더미 그들은 여전히 보이스피싱 악몽 속에 산다 [사기공화국의 민낯]](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02/news-p.v1.20261002.3cb6d327786c4a549cb1fbdba68d182d_T1.png?type=h&h=640)
![서울경찰, 관계성 범죄 공동 대응체계 강화한다 [세상&]](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02/news-p.v1.20261002.eb5fca5b78be4f99a60954671bc25990_T1.jpg?type=h&h=640)
![길어진 머리 법정 나온 래퍼 송민호 실형 피했다…‘부실복무’ 집행유예 [세상&]](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01/rcv.YNA.20261001.PYH2026100107440001300_T1.jpg?type=h&h=64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