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
‘온 몸 피멍든 아들, 술 취한 아버지의 손찌검’ 학대피해 아동을 위해 그는 몸짱달력의 모델이 됐다 [온기]
-
2
[단독] 지드래곤 압수수색 갔던 ‘내 나이 열셋’ 저작권…경찰 무혐의 종결[세상&]
-
3
“다섯 생명 살린 우리 아빠”…이 가족의 애틋한 ‘기억법’
-
4
‘시체놀이 부실한 영화’ 이태원 참사 허위 글 3624번 반복 60대 남성 징역 1년 6개월 구형 [세상&]
-
5
‘고딩엄빠’도 25만원씩 받는다…청소년부모 아동양육비 지원[세상&]
-
6
관내 대학만 9곳…전국 최대 캠퍼스타운을 지킨다 [우리동네 경찰서 (12) - 서울 서대문경찰서]
-
![‘끔찍한 내 영상 제발 삭제 좀’ 몰카 피해자의 절박한 요청…이름, 나이까지 노출시킨 구글 [세상&]](https://static.heraldcorp.com/img/1X1.png)
‘끔찍한 내 영상 제발 삭제 좀’ 몰카 피해자의 절박한 요청…이름, 나이까지 노출시킨 구글 [세상&]
[헤럴드경제=김도윤 기자] 불법촬영으로 피해를 본 이들이 온라인에 게재된 영상물을 지워달라며 구글에 삭제 요청 보낸 정보가 해외 사이트에 유출된 사실이 알려지면서 파장이 커지고 있다. 피해자를 보호하기 위해 제공된 정보가 되레 피해자를 ‘2차 피해’에 노출시킨 격이라, 구글의 민감정보 처리 방식도 비판의 도마에 올랐다. 원민경 성평등가족부 장관은 11일 “구글에 강력한 유감을 표명했다”며 법적 조치도 검토 중이라고 밝혔다. 성평등가족부는 이날 정부서울청사에서 원 장관 주재로 ‘구글 디지털성범죄 피해정보 유출’ 관련 브리핑을 열고 사건 경과와 정부의 대응 방안을 밝혔다. 원 장관은 “정부는 이번 사안을 매우 엄중하게 보고 있다”며 “위법 사항이 확인될 경우 구글은 그에 상응하는 법적 책임을 져야 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이번 일은 단순한 시스템상의 오류나 실수로 가볍게 넘길 사안이 아니다”며 “구글은 이번 사안의 중대성을 무겁게 받아들이고 피해자와 국민 앞에 책임 있는 자세를 보
2026-09-11 12:45:00
-

불법촬영 피해자 구글서 신상유출…원민경 성평등가족부 장관 “법적 책임져야”
불법촬영으로 피해를 본 이들이 온라인에 게재된 영상물을 지워달라며 구글에 삭제 요청 보낸 정보가 해외 사이트에 유출된 사실이 알려지면서 파장이 커지고 있다. 피해자를 보호하기 위해 제공된 정보가 되레 피해자를 ‘2차 피해’에 노출시킨 격이라, 구글의 민감정보 처리 방식도 비판의 도마에 올랐다. 원민경 성평등가족부 장관은 11일 “구글에 강력한 유감을 표명했다”며 법적 조치도 검토 중이라고 밝혔다. 성평등가족부는 이날 정부서울청사에서 원 장관 주재로 ‘구글 디지털성범죄 피해정보 유출’ 관련 브리핑을 열고 사건 경과와 정부의 대응 방안을 밝혔다. 원 장관은 “정부는 이번 사안을 매우 엄중하게 보고 있다”며 “위법 사항이 확인될 경우 구글은 그에 상응하는 법적 책임을 져야 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이번 일은 단순한 시스템상의 오류나 실수로 가볍게 넘길 사안이 아니다”며 “구글은 이번 사안의 중대성을 무겁게 받아들이고 피해자와 국민 앞에 책임 있는 자세를 보여야 한다”고 강조했다. 정
2026-09-11 11:46:49
-
![‘아이들 볼까 무섭다’ 커피 주문에 하녀복 입고 무대서 춤추는 여성…경찰, 불법영업 2곳 단속 입건[세상&]](https://static.heraldcorp.com/img/1X1.png)
‘아이들 볼까 무섭다’ 커피 주문에 하녀복 입고 무대서 춤추는 여성…경찰, 불법영업 2곳 단속 입건[세상&]
[헤럴드경제=김도윤 기자] “메이드카페에서 유흥접객을 하고 있어요.” 올해 들어 지난 8월까지 국민신문고 등을 통해 마포구청에 접수된 메이드카페 관련 민원은 19건. 돈을 내면 직원이 무대에서 춤을 춰주는 등 유사 유흥업소처럼 변칙 영업을 해온 홍대 메이드카페 2곳이 경찰에 적발됐다. 서울 마포경찰서는 지난달 12일부터 이달 7일까지 마포구 내 메이드카페를 대상으로 불법 접객 행위에 대한 집중단속을 실시했다고 10일 밝혔다. 일본에서 넘어와 2023년 국내에 상륙한 메이드카페는 메이드(하녀) 복장을 한 종업원이 손님을 응대하는 콘셉트 카페를 뜻한다. 경찰과 구청은 마포구 안에서만 29곳의 메이드 카페가 영업 중인 것으로 파악했다. 대부분 ‘일반음식점’으로 등록돼 있는데, 마포경찰서는 이 가운데 위법 영업 위험성이 높다고 판단한 19곳을 선정해 현장 단속에 나섰다. 그 결과 경찰은 특정 유료 메뉴를 주문받은 뒤 메이드가 업장 내 설치된 무대에서 음악에 맞춰 춤을 추는 방식으로 영업한
2026-09-10 18:45:00
-
![“오빠한테 사진 좀 보내줄래” 성착취 당한 딸…흥분한 부모 이건 절대 안됩니다 [세상&플러스]](https://static.heraldcorp.com/img/1X1.png)
“오빠한테 사진 좀 보내줄래” 성착취 당한 딸…흥분한 부모 이건 절대 안됩니다 [세상&플러스]
아동 성착취 사건에서 20대 남성 A씨는 인스타그램 DM을 통해 만 13세 아동과 연락을 주고받다 실제 만남까지 이어졌는데, 피해 사실을 뒤늦게 알게 된 부모는 A씨의 연락처를 확보한 뒤 “성인이 미성년자를 만나면 안된다. 앞으로 연락하면 고소하겠다”는 취지로 직접 경고했지만 부모의 연락 이후 피해 아동과 A씨 사이의 대화 내용이 삭제됐다.
2026-09-09 16:49:11
-
![몰카 찍힌 것도 억울한데, 피해자 개인정보 노출한 구글…성평등부, 고발 검토[세상&]](https://static.heraldcorp.com/img/1X1.png)
몰카 찍힌 것도 억울한데, 피해자 개인정보 노출한 구글…성평등부, 고발 검토[세상&]
[헤럴드경제=김도윤 기자] 구글의 민감 정보 처리 방식이 도마위에 올랐다. 불법촬영 피해자들이 피해 영상물을 지워달라며 구글에 보낸 삭제 요청문과 개인정보가 해외 사이트에 그대로 노출되는 사태가 발생하면서다. 정부는 긴급 삭제·차단 조치에 나선 데 이어 구글에 대한 고발까지 검토하고 있다. 9일 성평등가족부에 따르면 부처는 구글이 피해자들의 개인정보를 외부 사이트에 유출한 것과 관련해 성폭력처벌법, 전기통신사업법, 정보통신망법, 개인정보보호법 등 관계 법령 위반 여부를 검토하고 있다. 고발 주체는 성평등부 또는 디지털성범죄피해자지원센터를 운영하는 한국여성인권진흥원이 될 전망이다. 성평등부는 지난달 25일 구글과 협업하는 해외 연구 프로젝트 사이트에 디지털성범죄 피해자를 식별할 수 있는 정보가 게시된 사실을 인지했다. 게시물에는 피해자의 이름·나이·직장·학교·휴대전화 번호 등 개인을 식별할 수 있는 정보뿐 아니라 피해 상황을 설명한 내용까지 포함됐다. 부처는 피해자들을 대신해 즉시 구
2026-09-09 16:45:00
-
![대기발령 백해룡 임은정에 집중포화…‘직권남용 고소’ 송파서 출석 [세상&]](https://static.heraldcorp.com/img/1X1.png)
대기발령 백해룡 임은정에 집중포화…‘직권남용 고소’ 송파서 출석 [세상&]
[헤럴드경제=김도윤 기자] ‘마약수사 외압 의혹’ 규명을 위해 꾸려진 검경 합동수사단에 파견돼 수사하면서 임은정 서울동부지검장과 갈등을 빚은 백해룡 경정이 임 지검장을 직권남용 등 혐의로 고소하고 8일 경찰에 출석했다. 서울 송파경찰서는 이날 백 경정을 불러 첫 고소인 조사를 진행했다. 백 경정은 경찰 출석 전에 기자들을 만나 임 지검장이 합수단 수사 과정에서 실질적인 수사 권한과 환경을 보장하지 않아 수사 관련 권리를 방해했다는 고소 취지를 밝혔다. 백 경정은 “동부지검에 파견된 뒤 한 달가량 킥스(KICS, 형사사법정보시스템)를 사용하지 못했고 이후에도 통신수사 등에 필요한 내부 결재라인과 결재권자가 마련되지 않았다”며 “수사에 필요한 기본적인 환경이 갖춰지지 않은 상태에서 파견 막바지에 이르러서야 임 지검장이 수사 내용을 보고하라고 지시했다”고 주장했다. 백 경정의 법률대리인 이창민 변호사는 “대통령은 백 경정을 서울동부지검 합수단에 파견해 기존 합수단과 협동 수사하도록 지시했
2026-09-08 15:45:00
-
![[속보]경찰, 김병기 의원 구속영장 신청…뇌물수수 혐의](https://static.heraldcorp.com/img/1X1.png)
[속보]경찰, 김병기 의원 구속영장 신청…뇌물수수 혐의
[헤럴드경제=김도윤 기자] 김병기 무소속 의원(전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의 각종 비위 의혹을 수사해 온 경찰이 김 의원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작년 9월 수사에 착수한 지 약 1년 만이다. 경찰은 김 의원을 둘러싼 13개 의혹 가운데 차남 취업 및 대입 청탁과 공천헌금 묵인 등 5개를 추려 신병 확보에 나섰다. 7일 서울경찰청 광역수사단 공공범죄수사대는 김 의원에 대해 특정범죄 가중처벌 등에 관한 법률 위반(뇌물), 업무방해 등 혐의로 사전 구속영장을 서울중앙지검에 신청했다. 경찰은 “수사 결과 혐의가 객관적 증거로 소명되고 증거인멸 우려가 있는 점 등을 고려했다”고 밝혔다. 구속영장에는 ▷차남 취업 및 숭실대학교 편입학 관련 사건(특가법상 뇌물 등) ▷강선우 무소속 의원의 공천헌금 1억원 수수 묵인 사건(업무방해) ▷신라레저 후원금 수수 사건(뇌물수수 등) ▷대한항공 호텔 숙박권 수수 사건(뇌물수수 등) ▷배우자 이모 씨의 동작구의회 업무추진비 유용 사건(업무상 배임 등)이
2026-09-07 14:39:30
-
![되살아난 의결권…‘대한항공 경영권 방어’ 의혹, 경찰 한진칼 압수수색 [세상&]](https://static.heraldcorp.com/img/1X1.png)
되살아난 의결권…‘대한항공 경영권 방어’ 의혹, 경찰 한진칼 압수수색 [세상&]
[헤럴드경제=김도윤 기자] 경찰이 한진그룹 지주사 역할을 하는 한진칼에 대한 강제수사에 나섰다. 한진칼은 경영권 방어를 위해 자사주를 사내근로복지기금에 출연했다는 의혹을 받는다. 7일 경찰 등에 따르면 서울경찰청 광역수사단 금융범죄수사대는 최근 자본시장법 위반 등 혐의로 한진칼 등을 압수수색했다. 시민단체 서민민생대책위원회(서민위)는 지난해 5월 조원태 한진그룹 회장과 류경표 한진칼 대표이사를 특정경제범죄 가중처벌법상 배임과 자본시장법 위반 등 혐의로 서울경찰청에 고발했다. 당시 한진칼 2대 주주인 호반그룹이 한진칼 지분을 17.44%에서 18.46%로 늘렸다고 공시하자, 한진칼은 사흘 뒤 자사주 44만44주(0.66%·약 663억원)를 사내근로복지기금에 출연한다고 공시했다. 자사주는 회사가 보유하는 동안 의결권이 없지만 사내근로복지기금에 출연하면 기금이 소유한 주식으로 전환돼 의결권이 살아난다. 한진칼은 당시 구성원의 생활 안정과 복지 향상을 위한 결정이라고 설명했지만, 업계에서는
2026-09-07 14:03:48
-

부부의 연 끊었다고 자식까지…양육비 외면하는 ‘나쁜 부모들’
“내 삶보다 아이들을 위한 삶이 우선되는 게 부모로서 당연하다고 생각하고 키워왔지만 모든 걸 혼자 감당해야 했다면 정말 못 버텼을 것 같아요.” 두 아이를 10년 넘게 홀로 키워온 40대 김호중(가명) 씨. 그는 둘째가 네 살이던 때부터 사실상 홀로 양육을 책임져 왔다. 21살의 어린 나이에 첫 아이를 얻은 김씨는 아이가 아프거나 학교에서 연락이 오면 하던 일을 멈추고 달려가야 했다. 직장생활을 하다 자녀 양육 등을 위해 자영업을 시작했고, 코로나19 시기부터 장사가 어려워지자 ‘투잡’, ‘쓰리잡’을 뛰면서 두 아이를 책임져 왔다. 김씨는 “사업이 어려워진 시기에 전처에게 고3이던 딸의 학원비 중 40만원만이라도 보태달라고 부탁했지만 외면당했고 대학 진학 후 기숙사비 등으로 부담이 커져 다시 도움을 요청했을 때도 아무런 응답이 없었다”며 “금액이 크지는 않더라도 선지급을 받게 되면 전처도 더 이상 양육비 지급을 외면하기 어려울 것이라는 생각에 양육비이행관리원을 찾게 됐다”고 말했다.
2026-09-07 11:19:33
-

가출이니 기다려라, 그리고 15년… “실종된 가족, 생사라도 알고 싶다”
“15년 내내 마음에 못이 박힌 것처럼 살았습니다. 살아서 어디선가 잘 지내고 있다면 그것만으로 괜찮습니다. 그런데 그것조차 알 수가 없어요.” 하덕희 씨의 아내는 2011년 집을 나선 뒤 15년째 돌아오지 않고 있다. 서울의 한 어린이병원에서 간호사로 일하던 아내는 새벽 근무를 위해 출근한 뒤 연락이 끊겼다. 당시 중학생이던 두 자녀는 성인이 됐고 함께 살던 어머니도 올해 세상을 떠났다. 하씨는 지금도 전국 사찰 등에 아내의 얼굴이 담긴 전단을 보내고 있다. 하씨는 당시 경찰에 실종 신고를 했지만 적극적인 수사가 이뤄지지 않아 직접 아내를 찾아다녔다고 했다. 이후 자신과 별다른 연고가 없는 경기 안산상록경찰서에서 사건을 담당했고 어느 순간 사건이 종결 처리된 사실을 알게 됐다. 그는 지난 6월 거주지인 등촌동 관할서인 강동경찰서에 다시 실종 신고를 하고 DNA도 등록했다. 최근 실종 신고 후 결국 숨진 채로 발견된 제주 장미란(37) 씨 사건은 성인 실종 관리 체계의 허점을 적나라
2026-09-07 11:18:42
![‘끔찍한 내 영상 제발 삭제 좀’ 몰카 피해자의 절박한 요청…이름, 나이까지 노출시킨 구글 [세상&]](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11/news-p.v1.20260911.4c472417fb014344bba65a328847adce_T1.jpg?type=h&h=640)
![‘아이들 볼까 무섭다’ 커피 주문에 하녀복 입고 무대서 춤추는 여성…경찰, 불법영업 2곳 단속 입건[세상&]](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10/news-p.v1.20260910.cedc095b2c1d40acb9c86159ba6363ac_T1.jpeg?type=h&h=640)
![“오빠한테 사진 좀 보내줄래” 성착취 당한 딸…흥분한 부모 이건 절대 안됩니다 [세상&플러스]](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9/news-p.v1.20260909.dc53dbfb52cc41e5adae8d003cac493b_T1.png?type=h&h=640)
![몰카 찍힌 것도 억울한데, 피해자 개인정보 노출한 구글…성평등부, 고발 검토[세상&]](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9/news-p.v1.20260121.6f328175dfa74c73bc11209144bc6f80_T1.jpg?type=h&h=640)
![대기발령 백해룡 임은정에 집중포화…‘직권남용 고소’ 송파서 출석 [세상&]](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8/rcv.YNA.20260908.PYH2026090807330001300_T1.jpg?type=h&h=640)
![[속보]경찰, 김병기 의원 구속영장 신청…뇌물수수 혐의](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7/news-p.v1.20260621.215f37720b83424a986f741624ffacba_T1.jpg?type=h&h=640)
![되살아난 의결권…‘대한항공 경영권 방어’ 의혹, 경찰 한진칼 압수수색 [세상&]](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7/news-p.v1.20260907.6e37b684a10445a2bc63986a7be9b3b1_T1.jpg?type=h&h=6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