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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 아침마다 윤석열 향해 절해” 서부지법 폭동범 수감생활 봤더니
[헤럴드경제=김보영 기자] 서울서부지법에서 폭력 시위를 하다 서울구치소에 수감됐던 윤석열 전 대통령 지지자의 수감 생활이 공개됐다. 지지자 구모씨는 지난 19일 유튜브 채널 ‘고성국TV’에 출연해 서울구치소에서 윤 전 대통령을 목격한 일화를 소개했다. 그는 지난해 1월 19일 서울서부지법 폭동 사태 후 구속돼 1년4개월형을 선고받고 지난 4월 만기 출소한 것으로 전해졌다. 구씨는 같은 구치소에 수감돼 있던 윤 전 대통령을 봤다며 “운동하시는 모습을 거의 매일 봤다”고 말했다. 이어 “윤 전 대통령이 구치소 2층에 계셨는데, 제가 1층과 3층에 있었다”며 “매일 아침에 일어나면 대통령님 방향으로 절 한번 드리고 그렇게 했었다”고 설명했다. 이에 고성국씨가 ‘(윤 전 대통령에게) 뭐라고 했나’라고 묻자 구씨는 “식사 맛있게 드시라고 (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운동하시는 모습을 매일 이렇게 까치발 들고 봤다”며 “(윤 전 대통령 덕분에) 조금 힘이 나고 든든하게 잘 버틸 수 있던 것
2026-08-19 19:4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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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 유흥업소서 의식 잃은 20대 여성 집단 성폭행…남성 2명 구속
[헤럴드경제=김보영 기자] 유흥업소에서 일하던 20대 여성이 술이 취해 의식을 잃자 집단으로 성폭행하고 범행 장면을 불법 촬영한 혐의로 남성 2명이 구속 상태로 재판에 넘겨졌다. 19일 경찰 등에 따르면 서울 강남경찰서는 지난달 21일 남성 A씨와 B씨를 성폭력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특례법 위반상 특수강간과 카메라 등 이용 촬영 혐의로 서울중앙지방검찰청에 구속 송치했다. 사건을 넘겨받은 검찰은 지난 6일 같은 혐의로 기소했다. 이들은 지난달 12일 서울 강남구 선릉역 인근 한 유흥업소에서 피해자를 집단으로 성폭행한 혐의를 받는다. 피해자 측에 따르면 당시 해당 업소에서 아르바이트하던 피해자는 A씨와 B씨, 여성 여러 명이 함께 있던 방에 들어갔다. 당시 함께 있던 여성들이 술을 마시지 않자 남성들은 술잔을 던지는 등 위협적인 행동을 했다고 한다. 피해자는 남성들이 건넨 술을 계속 마신 뒤 기억을 잃었다고 주장했다. 피해자가 다시 의식을 찾았을 당시에는 다른 여성들과 남성 일부가 자리
2026-08-19 18:28: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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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살에 1억 모은 ‘짠순이’ 곽지현…“현재 아파트 2채, 순자산 4억”
[헤럴드경제=김보영 기자] 200만원 남짓한 월급을 받으며 4년 만에 1억원을 모아 화제가 된 20대 유튜버가 순자산 4억원을 달성했다고 밝혀 눈길을 끌고 있다. 유튜버 곽지현(27)씨는 지난 17일 유튜브 채널 ‘와이스트릿’에 출연해 “4년 만에 1억원을 모은 데 이어 2년 만에 또 1억원, 다시 1년 만에 1억원을 모아 총 순자산 4억원을 달성했다”고 밝혔다. 그는 “예전에는 절약과 짠테크를 많이 했지만 요즘에는 투자와 부동산을 함께 하고 있다”고 말했다. 곽씨는 2022년 SBS ‘생활의 달인’에서 당시 24세의 나이로 4년 만에 1억원을 모은 사실을 공개해 유명해진 인물이다. 당시 중소기업에 근무하던 그는 “식비로는 1만원도 쓰지 않고 오직 노동과 저축만으로 모았다”고 밝혀 화제를 모았다. 그러면서 가계부 작성과 통장 쪼개기, 각종 이벤트 참여, 영수증 포인트 적립, 중고거래 등 일상에서 실천할 수 있는 절약법을 소개했었다. 현재 직장 생활을 하고 있는 곽씨는 점심은 직접 싼
2026-08-18 19: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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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개월 딸 밀쳐서 2살 남아 ‘등 찰싹’ 때렸는데, 아동학대 기소된 엄마…법원 판단은
[헤럴드경제=김보영 기자] 자신의 딸을 넘어뜨린 2살 남자아이의 등을 손으로 때렸다가 아동학대 혐의로 넘겨진 30대 여성이 1심에서 무죄를 선고받았다. 18일 법조계에 따르면 수원지법 형사2단독 지창구 부장판사는 아동복지법 위반(아동학대) 혐의로 기소된 30대 여성에게 무죄를 선고했다. 경기도 한 미혼모 시설에 거주하던 A씨는 지난해 2월15일 오후 6시40분쯤 시설 내 놀이방에서 2살 B군을 한 차례 때린 혐의로 기소됐다. 당시 B군은 미끄럼틀에 앉아 TV를 보고 있었다. A씨의 생후 15개월 된 딸 C양은 B군을 미끄럼틀에서 내려가게 하려는 듯 등을 밀었지만 B군은 꼼짝하지 않았다. 이후 B군은 C양의 두 손을 잡아 강하게 밀쳤고, C양은 뒤로 넘어졌다. 이를 지켜본 A씨는 B군에게 다가가 등을 한 차례 때린 것으로 조사됐다. 재판부는 A씨의 행동을 아동학대에 해당할 정도의 신체적 학대 행위로 보기는 어렵다고 판단했다. 지 부장판사는 “B군이 C양과 비교해 체격이 크고 힘도 강한
2026-08-18 16:35: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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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레 무서워” 반대 차선 돌진한 차량…오토바이 2명 참변
[헤럴드경제=김보영 기자] 미국 뉴저지주 운전자가 차량 안으로 날아든 벌레에 놀라 운전대를 놓치면서 반대편 차선으로 돌진해 오토바이 운전자와 동승자 등 2명이 숨지는 사고가 발생했다. 17일(현지시간) 뉴욕포스트 등에 따르면 지난 12일 오후 펜실베이니아주 루터스버그 인근 브래디 타운십의 2차선 도로에서 버나데트 콥(55)이 몰던 차량이 반대편 차선으로 넘어가 마주 오던 2013년식 할리데이비슨 오토바이와 정면으로 충돌했다. 콥은 사고 당시 차량 창문으로 벌레 한 마리가 날아들자 겁에 질려 이를 쫓아내려 했던 것으로 조사됐다. 경찰에 따르면 콥은 벌레를 털어내는 과정에서 순간적으로 고개를 숙였고, 그 사이 차량이 반대편 차선으로 넘어갔다. 차량에 함께 타고 있던 동승자가 급히 핸들을 잡아 진행 방향을 되돌리려 했지만 사고를 피하지 못했다. 이 사고로 오토바이에 타고 있던 앤서니 소네스(34)와 미란다 웜무스(30)가 현장에서 숨졌다. 두 사람은 모두 펜실베이니아주 하이드에 거주했으며
2026-08-18 15:53: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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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급으로 일한다” 광고 수입 급감한 ‘일베’…후원금 호소
[헤럴드경제=김보영 기자] 각종 조롱 및 혐오성 게시물로 논란을 빚은 온라인 커뮤니티 ‘일간베스트 저장소(일베)’가 광고 수입 급감으로 운영난에 처한 것으로 전해졌다. 운영팀은 회원들에게 후원을 요청하며 유료 서비스 도입을 예고했다. 17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일베 운영팀은 지난 11일 공지를 통해 “최근 광고 집행이 현저히 줄어 기존 광고 수익만으로 안정적 사이트 운영을 하기 어렵다”고 밝혔다. 그동안 광고 수익으로 서버 운영비와 개발·유지보수 비용 등을 충당해왔지만 수입이 감소하면서 비용 부담이 커졌다는 설명이다. 그러면서 “지금 상황에서 앞으로 얼마나 오랫동안 지속될 수 있을지 장담하기 어렵다”며 “운영진들이 무급으로 일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현재 운영팀은 계좌번호를 공개하고 회원들에게 후원을 요청하고 있다. 운영팀은 “후원은 전적으로 자율이며, 글과 댓글, 추천 역시 큰 힘이 된다”면서도 “보내주시는 후원 하나하나가 실제 사이트 운영과 서버 유지에 큰 도움이 된다”고 말했다
2026-08-18 12:12: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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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브호텔서 카메라 켜고 기자회견한 日공무원…옆에는 ‘아내 아닌 여성’
[헤럴드경제=김보영 기자] 일본 아키타현의 고위 공무원이 러브호텔에서 목욕가운을 입은 채 온라인 취재에 응했다가 거짓 해명까지 들통나 중징계를 받았다. 14일(현지시간) 일본 FNN 등에 따르면 아키타현은 이날 산업노동부 소속 오노 다카히로(55) 기업유치추진감에게 정직 6개월의 징계 처분을 내리고, 별도로 2단계 강등하는 처분을 결정했다. 이번 논란은 오노 추진감이 지난 6일 아키타현청에서 열린 인공지능(AI) 데이터센터 건설 관련 취재에 온라인으로 대응하면서 불거졌다. 당시 그는 처음에는 카메라를 켜지 않은 채 취재진의 질문에 응했으나, 화면을 켜달라는 요청이 나오자 목욕가운을 걸친 차림으로 모습을 드러냈다. 이후 취재 도중 담배를 피우는 모습까지 화면에 포착됐다. 해당 장면이 공개되자 공무원으로서 부적절한 태도였다는 비판이 이어졌다. 논란이 확산하자 오노 추진감은 “몸 상태가 좋지 않아 자택에 있었다”며 “무의식적으로 담배 한 개비를 피웠다”고 해명했다. 그는 당시 휴가 중이었
2026-08-18 11:09: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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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5㎝, 동안 글래머” 여성 수감자와 19금 펜팔…교도소 리스트 논란
[헤럴드경제=김보영 기자] 교정시설에 수감된 여성 수용자와 일반인을 연결해주는 유료 ‘펜팔 매칭’ 서비스가 등장해 논란이 일고 있다.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에서는 ‘교정시설 리스트’라는 제목의 문서가 확산했다. 문서에는 여성 수용자로 추정되는 이들의 이름과 수용시설, 출생연도는 물론 키와 체중 등 신상정보가 정리돼 있었다. 일부 수용자에 대해서는 ‘애교 많고 착함’, ‘걸크러쉬’, ‘밝고 배려 있는 성격’, ‘청순함’ 등 성격이나 특징을 소개하는 문구도 적혀 있었다. 문서 상단에는 ‘교정 펜팔 매칭 1인당 7만원, 편지 3회 보장’이라는 가격 조건까지 제시돼 있었다. 이 같은 서비스는 수용자에게 물품 전달하거나 각종 업무를 대행하는 업체가 펜팔을 원하는 사람에게 여성 수용자의 사진과 신상정보 등을 제공하고 수수료를 받는 방식으로 운영되는 것으로 보인다. 업체 홈페이지에 따르면 펜팔 서비스는 수용자끼리뿐만 아니라 일반인 남성도 신청할 수 있다. 의뢰 게시판에 원하는 상대의 연령대와 MB
2026-08-18 09:54: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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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시아로 전향한 우크라 잠수함 함장, 암살당해”…거리서 쓰레기통 폭발
[헤럴드경제=김보영 기자] 러시아가 점령 중인 크림반도 세바스토폴에서 폭발물이 터져 러시아로 망명한 전직 우크라이나 해군 장교가 숨진 것으로 전해졌다. 13일(현지시간) 영국 텔레그래프와 러시아 국영 통신사 타스 등에 따르면 세바스토폴 스톨레토프스키 거리에서 폭발이 발생해 로베르트 샤게예프가 숨졌다. 폭발음이 매우 커 인근 주민들이 우크라이나군의 드론 공격으로 착각할 정도였던 것으로 전해졌다. 샤게예프는 현장에서 폭발로 인한 부상을 입고 사망했다. 러시아 연방보안국(FSB)은 이번 사건과 관련해 32세 러시아 국적 여성을 체포했다고 밝혔다. FSB 측 주장에 따르면 이 여성은 우크라이나 특수부대의 지시를 받아 범행을 저질렀으며, 경찰관이 스톨레토프스키 거리의 계단을 내려가는 사이 인근 쓰레기통에 폭발물을 설치했다. 세바스토폴 주지사 미하일 라즈보자예프는 사망자의 신원을 공식적으로 밝히지는 않았지만, 이번 사건을 ‘장교를 대상으로 한 냉혹한 범죄’라고 규정했다. 그는 “여성은 우크라이
2026-08-14 17:04: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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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태생 골프 유망주 제시카 방, 18세로 사망…뇌출혈로 쓰러져
[헤럴드경제=김보영 기자] 한국 태생의 호주 골프 유망주 제시카 방이 한국여자프로골프협회(KLPGA) 투어 국제 예선전을 앞두고 18세의 나이로 세상을 떠났다. 13일(현지시간) 현지 매체 7뉴스 등에 따르면 호주 골퍼 제시카 방은 이날 오전 태국 방콕의 신팟 라민스트라 병원에서 사망했다. 제시카 방은 지난 1일 방콕에서 KLPGA 투어 국제 예선전을 준비하던 중 뇌출혈로 쓰러졌다. 병원으로 옮겨져 긴급 뇌수술을 받았지만 의식을 회복하지 못했고, 중환자실에서 생명유지장치에 의존해 오다 끝내 세상을 떠났다. 한국에서 태어난 제시카 방은 지난해 11월 프로로 전향한 뒤 두각을 나타내며 호주에서 골프 유망주로 주목받아왔다. 18세 생일 이후 호주 시민권을 취득한 것으로 전해졌다. 프로 전향 3개월 만인 지난 2월에는 ‘서던 하이랜즈 포드 뉴사우스웨일스(NSW) 지역 챔피언십’에서 8언더파 65타를 기록하며 우승을 차지했다. 올해 초에는 호주여자프로골프(WPGA)와 KLPGA 무대에서 루키
2026-08-14 14:43:56









